국내 산행
관악산 6봉길
산달림
2009. 7. 20. 11:49
장마철 잦은 비로 계곡의 수량이 풍부하여 시원스러운 느낌을 준다.
역시 폭포의 물소리가 더위를 싹 가시게 한다.
여름의 더위는 멀리 가지 않고 관악산 계곡에서도 피서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