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서재

한밤 돌담길 문화재로 지정

산달림 2006. 4. 19. 20:43

 

[포토뉴스]돌담길 10곳 문화재 지정




문화재청은 18일 곡선미가 빼어난 경북 군위군 부계면 한밤마을의 돌담길(위),

총 길이 3.3km에 이르는 경북 성주군 한개마을의 돌담길(아래) 등

영호남 지역 10개 마을의 정겨운 돌담길을 문화재로 처음 지정해 보존한다.

 

 이번에 문화재로 등록 예고된 곳은 두 곳 외에

△경남 거창군 황산마을 △경남 산청군 단계마을 △전북 무주군 지전마을

△전북 익산시 함라마을 △전남 강진군 병영마을 △전남 담양군 삼지천마을

△대구 동구 옻골마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