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산행
무의도 호룡곡산 산행
산달림
2012. 9. 8. 15:25
태풍 볼리벤이 지나가고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는 계절.
바다가 보고 싶고 산이 그리워 찾아간 곳이 인천공항뒤 무의도 호룡곡산(244m)
인천대교를 지나면 금새 닿는 곳이 무의도 이다.
휴일을 맞아 찾아온 섬 산행객이 많아 배는 금새 출발을 한다.
무의도에서 가장 높은 호룡곡산(244m) 정상
잠진도 산착장에서 무의도 가는 무룡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