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산행/일본 남알프스
미부다케(2,999m) - 강풍, 비, 안개속 하루
산달림
2005. 7. 19. 18:14

우중 산행중 꿀맛같은 휴식시간

삼봉산 정상(2,999m)에서 - 기상변화가 심하다.


미부다케(삼봉악) - 1m 모자라는 2,999m 정상

三峰岳 정상(2,999m) - 대원들과 함께

갈림길 - 農鳥岳 가는 갈림길 : 이곳으로 내려 오는 길은 그야말로 강풍과 안개의 일전으로 고생이 심한 구간이다.

심한 악천후 : 짙은 안개와 비 그리고 사람을 날려 버릴듯한 강풍

강풍구간을 통과하고 산장으로 가는 길 - 能平小屋가는 길

내려온 삼봉산 과 간산의 위용

잠시 햇살이 나자 우리는 젖은 장비 옷 등을 말리기에 바빳다.

잠시 햇빛을 들어내 우리를 기쁘게 했다.

能 平 캠프장 - 야영장에서
우리만 탠트를 쳣다. 아니 아무도 만나지 못했다.

能平 야영장에서 쳐다본 間 山(아니노 다케) 3,189m

市營 能平 小屋(고야) 모습 : 1泊에 4,500엥 와! 비싸다.

市營 能平 小屋(고야) 출발 - 또 하루의 산행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