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마라톤/울트라마라톤
제3회 제주 국제 울트라마라톤 1위
산달림
2006. 3. 29. 17:17
새벽 5시 어두움 속에 출발
초반을 함께 했던 제주소방서 계신분
30km 지점 까지 함께 하였다.
여명과 함께 아침이 밝아 온다.
돌아오는 길 90km 지점 - 이제 10km만 더 가면 된다.
제주의 길은 오르막과 내림막의 연속이다.
서귀포 월드컵 경기장 결승선 진입
마지막 남은 길을 질주하여 피니쉬 라인으로....
제3회 제주국제 울트라마라톤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