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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달림의 걷기여행과 마라톤 그리고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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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마라톤/그리스 스파르타슬론

그리스 스파르타슬론

산달림 2007. 10. 27. 13:27

스파르타 네오디나스장군 동상  - 그의 발에 키스를 하면서 종료된다.

 

주로 답사길이 본 에게해 바다 

 

배가 지나가면 다리가 물속으로 내려가는 다리앞 

 

3대 운하중 하니인 고린도 운하 - 높이가 무척 높다. 주로는 이곳을 지나간다. 

 

 

고린도 운하다리에서 

 

 

주로 옆에 있는 신전 - 이곳이 약 97km 지점쯤 될것 같다. 

 

 

신전의 모습 

 

주로 옆에 있는 올리브 나무 - 그리스는 올리브, 포도, 가죽이 유명하다. 

 

 

올리브 열매 익기전  

 

 

이곳 메네아 지방은 포도주로 유명하다. 메네아 포도주 공장 

 

 

메네아 포도주 공장 여사장님과 

 

포도주 제조는 포도를 컨베어로 운반하여 으께는 작업부터 시작된다. 농약은 사용하지 않음

 

뒤에 철탑이 보이는 상가스산(1,100m)으로 주로는 이어진다.

 

대회등록 아테네 런던호텔

 

저녁에는 한인회장 초대로 서울식당에서 식사.

 

주로에 보낼 각 Cp별 물품들

 

그 물품들은 이곳 박스에 보관 후  각 Cp로 나간다.

 

각 Cp로 나갈 물품 36CP 39Cp 등......

 

물품을 보관 후 망중한을 달래기위해 호텔옆에있는 해변에서 해수욕을 즐겼다. 에게해 바다는 따뜻하고 깨끗햇다.

 

 

스파르타슬론 운영본부는 늘 성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