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해외 마라톤/그리스 스파르타슬론 (2)
산달림의 걷기여행과 마라톤 그리고 등산
스파르타 네오디나스장군 동상 - 그의 발에 키스를 하면서 종료된다. 주로 답사길이 본 에게해 바다 배가 지나가면 다리가 물속으로 내려가는 다리앞 3대 운하중 하니인 고린도 운하 - 높이가 무척 높다. 주로는 이곳을 지나간다. 고린도 운하다리에서 주로 옆에 있는 신전 - 이곳이 약 97km 지점쯤 될것 같다. 신전의 모습 주로 옆에 있는 올리브 나무 - 그리스는 올리브, 포도, 가죽이 유명하다. 올리브 열매 익기전 이곳 메네아 지방은 포도주로 유명하다. 메네아 포도주 공장 메네아 포도주 공장 여사장님과 포도주 제조는 포도를 컨베어로 운반하여 으께는 작업부터 시작된다. 농약은 사용하지 않음 뒤에 철탑이 보이는 상가스산(1,100m)으로 주로는 이어진다. 대회등록 아테네 런던호텔 저녁에는 한인회장 초대로 서울..
스파르타슬론 레오니다스 장군 동상 울트라 런너라면 한번다녀 와야 할 대회가 있다면 스파르타 슬론대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래서 금번 2007년 스파르타슬론대회에 출사표를 냈습니다. 9월 28일 07시 정각 그리스 아테네 아크로폴리스 헤롯아티쿠스 광장 앞을 출발하여 9월 29일 19:00 까지 스파르타 시내 레오니다스 장군 동상에 입마춤을 하는 제한시간 36시간대회로 총 246km를 75개 Check Point를 통과하여야 하며 제한 시간내 통과하지 못하면 Cut Off 탈락하는 평균 대회 완주율이 20 ~30%로 160km 지점을 밤에 넘게 되는 1,100m 상가스산은 공포로 닥아 옵니다. 35~ 40도의 더위와 야간에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저체온증을 모두 견디어 내어야 진정한 울트라런너로 거듭대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