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아시아 여행/베트남 (11)
산달림의 걷기여행과 마라톤 그리고 등산
호이안은 베트남에서 가장 매력적인 도시로 다낭에서 남쪽으로 30km 떨어진 남중국해 연안에 작은 항구도로 인구 8만의 도시다. 호이안은 15 ~ 18세기엔 '바다의 실크로드'라고 불리 울 만큼 세계인이 모이는 국제도시였는데 19세기 부터 다낭에 물러 주면서 조용한 도시가 되었으나 그 덕에..
다낭에서 북쪽으로 95km 떨어져 있으며 베트남을 남북으로 나누는 기준이 되는 도시로 세계문화유산의 도시로 1802년부터 1945년까지 베트남 최초의 통일왕국이자 마지막 왕조인 '응우엔 왕조'의 수도 였다. 국호를 남비엣(남월)이라 지어 청나라에 수락해 줄것을 유청하였으나 청은 비엣남..
서울이 연일 혹하의 기온속에 잠시 따뜻한 남쪽나라가 그리웠다. 그래서 찾아 간곳이 베트남의 다낭(Danang). 베트남의 중남부 도시로 인구가 100만명으로 4번재로 큰 도시로 하노이에서 남쪽으로 764km, 호치민에서 북쪽으로 964km로 중남부의 가장 큰도시다. 다낭의 미케비치가 '포브스'가 선..
베트남(Vietnam)은 월남전 참전으로 잘 알려진 나라로, 사회주의인 그당시 월맹이 월남을 흡수 통합하였으며, 그당시 주석이던 호치민이 집권하였고 지금도 호치민은 하노이(Ha noi) 시민으로 부터 정신적 지주로 숭배되고 있다. 아오자이를 입고 자전거를 타는 베트남 여인들 베트남에서 '민족의 스승'으..
숙소에서 내려다 본 하노이시 풍경들 홍강(Dong Hong) 주변 모습들 호치민 생가 모습 호치민 생가 호수 주변 호치민 집무실 들 닌빈의 수로 보트 놀이 대나무 배를 타고 수로를 딸 거슬러 올라간다.
하노이 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