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해외 산행/일본 남알프스 (11)
산달림의 걷기여행과 마라톤 그리고 등산
富土宮 神社 연못 : 물이 무척 깨끗하다. 富土宮 神社 연못 富土宮 神社 - 모두의 소원을 종이로 접어 메달아 놓았다. 나고야(名古屋) 城 : 도요토미히데요시가 쌓은 城 나고야(名古屋) 城 앞에서 일본은 어디서나 대나무 숲을 볼수 있다. 나고야(名古屋) 城앞 호수 나고야(名古屋) 城 외곽..

富土宮 新7合目 富土宮 7合目 : 3,010m 山口山莊 富土宮 8合目 : 3,250m 富土宮 9合目 富土宮 9合5目 富土宮 頂上 한국인이 흰돌로 쓴 "사랑해" 글씨가 보인다. 분화구를 한바퀴 돌면서 :1바퀴도는데 빠른 걸음으로 1시간 정도 소요 후지산 정상 분화구 내부 - 언저리에 눈이 보인다. 뒤에 보이는 것이 분화구 :..

小聖岳(2,662m)에서 대원들과 넓게 펼쳐진 곰취밭(?) 聖光小屋, 聖平小屋 갈림길에서 聖平小屋(히지리 고야) 앞 가미고우지다케(上下內岳:2,803m)로 가는길 聖平小屋 앞에서 - 널판지 길을 따라 가면 聖平小屋 이고 우리는 직진해서 南岳(2,702m)을 향해 올랐다. 7월에야 겨우 새싹을 티우는 나무가지 자우스..

아카이시다케(적석악 : 3,120m)에서 본 후지(富土山)산 역광 赤石岳避難小屋을 떠나며 기념 촬영 산장직이 요시다상 : 진짜 산사나이다. 만년설 위에서 만년설위에 우리모두 함께 자꾸만 멀어지는 赤石岳避難小屋 : 그와의 만남의 情이 깊은 탓인가? 헤어짐이 사뭇 아쉽다. 주변 풍경 히지..

小河內岳 오르기전 길에서 야영후 또 하루의 산행을 비와 바람과 안개와 함께 시작이다. 바람이 무척 심한 능산을 통과하고 있다. 고산식물 고산에 자란 식물 마에다케(北岳) 정상 마에다케(전악 : 3,068m) 바람이 너무 불어 날아 갈 지경이다. 하루 종일 비를 맞아 우울하다. 荒川所屋 : 마..

건너편 農鳥岳(3,026m) 능선 건너편 農鳥岳(3,026m) 능선 시오미다케로 가는길 시오미다케로 가는길 시오미다케로 가는 길 시오미다케(3,047m)로 가는 길 계속 무너지고 있는 능선 넓게 펼쳐진 곰취(?) 밭 이라고 우리는 그렇게 불렀다. 이제 봄날이다. 남알프스의 3,000m 고지는 봄이 6월에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