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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달림의 걷기여행과 마라톤 그리고 등산
나고야의 여흥! 본문
富土宮 神社 - 모두의 소원을 종이로 접어 메달아 놓았다.
나고야(名古屋) 城 외곽은 이렇게 수로를 만들어 외적의 침입에 대비했다.
백화점 앞 무척 큰 여자인형(?) 가랑이 사이로 걸어 다닌다.
나고야의 마지막 밤 ! 운치있는 강가에서 - 남알프스를 종주하고 후지산을 종주하고 이제 마지막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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