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국으로

이제 이번 여름 배낭여행이 끝났다.

오늘은 귀국날이다. 방콕에서 타이페이 창카이섹공항을 통해 인천으로 간다.

 

 

카오산로드의 마지막 밤을 세운 Happy House(495Baht) - 깨끗한 숙소다 ac도 빵빵하고....

이른아침 Happy Housedml Cafe풍경

카오산 로드 부근과 cafe풍경

카오산 로드의 기념품 파는 아저씨

이른 아침 카오산 로드 - 밤새 흥청거림은 사라졋다. 이제 하루의 시작이다.

카오산 로드의 머리 땋아 주는 곳 - 사진처럼 만들어 준다.

방콕 돈무앙 공항을 떠나면서.....

뒤에 보이는 에바항공을 타고 간다.

타이페이 창카이섹 까지 타고 갈 에바항공

에바항공 기내식 - 역시 면이다. 치키이고....

항공기에서 처랑 자기찍기....

비행기에서 본 하늘 - 맑고 푸르다.

비행기의 하늘

어느덧 타이페이 상공이다. 착륙준비 전

타이페이 창카이섹 공항에서....

인천가는 에바항공 기내식 - 이제는 밥으로 바뀌었다. 한국은 밥!

이제 어느덧 밤이 찾아온다.

항공기에서 본 일몰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