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불산 ~ 영취산 ~ 통도사

2006. 12. 4 동해안 일출

억새숲 사이로 일출이 장관이다.

밤새 나를 따뜻하게 지켜준 탠트

탠트에 서리가 뽀얗게 내렸다. 

탠트 안에는 외기와 기온차로 얼음이 얼었다.

신불산 정상에 있는 영남알프스 안내도

신불산 표지석(1,209m)

신불산 표지석(1,209m)

신불산의 돌탑

신불산에서 영취산 가는 길에 설치한 목재 데크

가야 할 길 영취산

영취산 가는 길에는 얼음이 꽁꽁 얼었다.

뒤돌아  본 신불산

영취산(일영: 영축산) 정상(1,059m)  표지석

영취산 정상옆에 있는 안내판 - 시살등으로 향했다.

등산로 변에 만들어 놓은 돌탑들

추운 날씨탓에 선 서릿발

시살등 가는 길에 만나는 바위 봉우리 - 바위길이다.

곳곳에 만나는 억새 숲

시살등 앞 등산로 : 하산길이 통도사로 돌아 가는 길이다.

통도사에서 등산을 시작하는 부부 등산객

통도사에서 올려다 본 영취산(영축산)

통도사 감나무에 달린 까마귀 밥

통도사의 굴뚝

통도사의 일주문

통도사 스님들의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