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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달림의 걷기여행과 마라톤 그리고 등산
철쭉 본문
철쭉
고고함이 진달래 보다는 한수 위
막 봉우리를 터트릴것 같은 철쭉
참호속 타이어 사이에도 꽃은 핀다.
돌틈새도 모진 생명력은 피어난다.
엄동설한을 딛고 새싹을 틔운다.
단풍나무가 갓피어나고
진달래도 곱게 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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