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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달림의 걷기여행과 마라톤 그리고 등산
앙코르왓 본문
여행을 떠난다. 또 어떤 세계가 나를 맞 줄까? 기대가 부푼다.
Vietnam 호치민 공항 : Vietnam 항공으로 Cambodia로 향한다.
Vietnam 항공 승무원 : 피부도 곱고 그리 검지도 않다. 같은 우랼알타이족이라 한다.
Cambodia 시렙림 국제공항 열대지방에 도착함을 더운 열기에서 느낀다.
다음날 일찍 Angkor로 향했다. 3일짜리 60$ 표를 샀다.
Cambodia의 현지민의 삶
Cambodia의 예비신부를 결혼식을 앞두고 사진촬영을 나왔다. 한결같이 피부고 곱고 그리 검지도 않다. 아마 부자집 딸(?)들인가?
사진촬영을 온 신랑, 신부외 3명의 남여 친구들도 함께 하였다. 한결같이 전통의상을 입었다.
자, 이제 해자를 건너 AngKor Wat로 들어가 보자.
제일 먼저 맞아 주는 팔이 8개나 되는 부처님(?)
늘 이곳에서 앙코르왓 사진을 찍는다. 연못에 비친 사원의 모습과 함께.... 정확히 좌우대칭이다.
갈증을 달레려고 야자(코코넛) 물은 마셨다. 맛은 포카리스웨과 비슷하고 먹은후 안의 흰부분을 먹으면 맛이 좋다.
야생원숭이 먹이를 찾아 왔다.
앙코르왓은 무척 큰 사원이다. 천천히 둘러 보려면 많은 시간을 준비해야 한다.
사원을 배경으로 아내와 함께
긴 회랑 : 전투모습과 그림들이 부조로 새겨 있다.
현지인의 삶.
서양인들도 많이 찾는다. 단연 한국인이 제일 많은것 같다.
사원의 신의 세계인 3층 : 1층은 미물, 2층은 인간의 세계, 3층은 신의 세계라한다.
앙코르왓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이며 세계 불가사이로 지칭된다.
왕의 목욕탕 : 이렇게 클 필요가 있었을가?
수호신인 나가(뱀)신
앙코르왓은 신의 세계로 이 해자를 건너서 와야 한다.
앙코르왓
앙코르왓의 진입 다리 : 해자를 건너는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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