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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여행/캄보디아

Combodia의 스파

산달림 2009. 5. 7. 13:49

 

 

 

담락 앙코르 빌리지(Damnak Angkor Village) : 숙박과 스파를 즐길수 있는곳  주인은 한국인

 

 

 

 

 

맛사지를 받는 곳. 

 

 

한국의 정결함이 돗보인다. 

 

 

 룸당 2인이 맛사지를 받을 수 있다. 주로 부부단위로 맛사지를 받는다.

 

 

먼지 복장을 갖춘다음 황토방에서 찜질을 한다. 3분만 지나도 땀이 비오듯 솟아진다. 한바탕 땀을 솟고 꽃을 띄워논 탕에 몸을 식히고 샤워를 한후 맛사지실로 이동하여 본격적인 전신마사지를 받는다.

 

 

꽃과 함께하는 탕 : 황토찜질방의 열기를 식힐 수 있어 좋다.

 

 

열대지방의  더위 극복 방법은 이열치열 : 황토방에서 땀을 뺀후 냉탕에서 느끼는 시원함은 이열치열의 비법

 

 

주변 풍경이 좋아 더욱 심신의 피로를 풀수 있다.

 

 

주변 나무들이 이국의 정취를 물씬 느끼게 한다.

 

 

이제 맛사지 복장으로 갖추고 본격적인 맛사지를 받는다. 정갈한 침대

 

 

담락 리조트 & 스파란 글씨가 선명하다.

 

 

생화랍니다. : 열대지방이라 흔한게 꽃인가 봅니다.

 

 

스파 주변 복도 인테리어

 

 

맛사지 후 따끈한 차한잔

 

 

피로를 풀고 마시는 차한잔 여유가 느껴 집니다.

 

 

정갈한 찻상

 

 

 주변 인테리어 : 사진의 빛이 너무 강하게 나왔네요.

 

열대지방은 늘 이렇게 식물들이 자라 싱그러움을 더하네요.

 

 

 잔디와 함께 녹색이 마음을 푸르게 합니다.

 

 

 

잠시 주변을 둘러 보았습니다. 예전의 램프가 눈길을 잡네요. 전기가 들어 오지 않을때 사용하던건네. 여기에 있네요.

 

 

 캄보디아 맛사지하는 아가씨들.

출처 : Combodia의 스파
글쓴이 : 산달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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