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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담, 문무묘 그리고 노산온천 가는 길 본문

아시아 여행/대만

일월담, 문무묘 그리고 노산온천 가는 길

산달림 2011. 11. 23. 16:32

 

 

 

동포산장에서 아리산으로 가는 도중 만난 차밭

 

험준한 산길을 뚫고 만든 도로

 

대만의 고사리(?)

 

비가 내리는 고산의 차밭

 

대만의 소수부족 마을 안내

 

원주민이 사용하는 바구니(등에 메는 것인데 바구니에 천을 묶어 끈을 만들고 이마로 메고다님)

 

고산의 차밭

 

아리산 휴게소

 

요즘 중국인들의 대만방문으로 어디가나 중국인 인해전술을 보는듯 하다.

 

도교 사원(도교는 특정 인물을 믿는게 아니라 모든 사물에 신이 있다고 믿음)

부억에는 부억신, 우물에는 우물신 등....

 

도교사원

 

중국인들은 사진 찍기를 좋아 하나봐?

 

삥링나무 : 어디든 흔히 볼수 있는 나무

"삥랑"은 길거리에서 파는데 야간에는 네온싸인이 반짝이는 집이 "빵랑가게"

일종의 환각성분이 있다고 함.

대만인들은 삥랑을 많이 씹고 있었음.

 

대만 고속도로 6차선

 

대만은 산악국가 : 중앙산맥이 남북으로 길게 늘어져 있다.

 

대만의 3대사원 중 한곳..중태선사

1993년 유갓스님이 창건하신 중대 불교학원으로

재가신도 수십만명과 스님들만도 천여명이 넘는 곳

선종 도량으로

학술. 과학. 예술, 교육, 생활 불교 중심으로

불법을 펼치고 있는

부처님을 중심으로 사방이 확트여

모든 중생들이 부처님을 친견할 수 있고

부처님이 우리와 함게하는 곳...중태선사

 

대만의 현대식 사찰인 중태선사 입구

 

기존의 사찰과 개념을 달리한 모던한 건물

 

사찰 연못 : 여기도 중국인 인해전술

 

현대식 건물의 사찰

 

건물 벽면을 장식한 조각(?)

 

삥랑나무

 

건너편 산중턱의 부처님상

 

 

사찰입구에서 추억을 남기고

 

 

 

 

 

가까이에서 본 삥랑열매 : 도토리와 크기가 비슷함.

 

일월담 가기 전 점심식사를 한 대만식당 

 

cd를 판매하는 아가씨들

 

정문을 들어서면 오른쪽에 주신사당과 연못이 있고 연못에서 나온물이 우리나라의 경주 포석정처럼 주신사당을 한바퀴 돌아 감싸고 있다.(술귀신이 생각나면 퍼 마시라는 건가)  왼쪽으로 공장 정면쪽에 문화관과 전시장 그리고 판매장이 있는 건물이 보인다. 건물 중앙으로 가서 酒文化館 간판 아래 보이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면

 台灣紹興文化館 이 나온다.

여기서 부터 푸리주창의 건립과정, 9.21 대지진으로 인한 피해와 복구과정에 대한 설명과 사진이 전시되어있고 이어서

대만의 각종 술과 기념주등이 진열된 전시관, 주정숙성에 사용된 항아리 등도 볼수 있다.

 

台灣紹興文化館 입구

 

台灣紹興文化館 가이드 설명

 

오래된 술단지

 

9.21 대지진의 흔적 대만은 지진이 잣은 곳으로 지진시 부서진 항아리를 보관(술 제조용 항아리)

 

대만 젊은이들의 추억남기기 모습

 

술공장 앞의 靜思亭

 

대원들과 추억남기기

 

푸리(浦里) 주창

 

주신사당

 

 

 

주신사당 전경

 

 르웨탄 日月潭(Sun Moon Lake)

늘 오른손을 들라면 왼손을 들듯 다 오른손을 들었는데 왼손을 든 사람은 누구?

 

르웨탄 日月潭(Sun Moon Lake)

 

르웨탄 인증샷

 

 

문무묘는 1996년에 재건하여  세인들의 스승이라는 공자와 무인 또는

재물을 관장하는 신으로 일컬어지는 관우를 같이 모셔놓은 사당 이다.

문무묘

 

축제중인 대만인들

 

 

축제장 전경

 

저마다 소원을 적은 금패

 

대형 향로

 

사당

 

 

문무묘에서 내려다 본 일월담

 

 

문무묘 뒷편 조경시설

 

대만의 대표적인 지붕색상은 황금색

 

추억 남기기

 

축제장에 온 학생들과 일반인

 

공자상 : 만세사표

 

여의주 들어 올리기

 

여의주 만져보기

 

여기는 일월담

 

일월담 호수

 

 

노산 야외온천 풀장

 

뜨거운 온천수는 피로회복에 최고!

 

노산호텔 Spa에서 수영복 인증샷

 

저녁에 술안주가 부족해 꼬치안주 구입

 

유비와 안주구입

 

먹음직 스러운 꼬치

 

그날저녁 옥산 주봉 등정기념으로 만땅 마셨다.

유비님 술맛 좋슈?

 

 

노산온천호텔을 떠나기전 기념사진

노고단, 산조아, 윤숙, 문숙

 

노산온천지대를 흐르는 물

여름철 홍수가 자주 발생하여 이주할 계획이라 한다.

 

노산 온천지구를 떠나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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