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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달림의 걷기여행과 마라톤 그리고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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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서재

갈매기의 꿈

산달림 2007. 5. 21. 17:24


대부분의 갈매기들은
난다는 행위를 지극히 간단하게 생각하여,
그 이상의 것을 굳이 배우려 하지 않았다.
즉 어떻게 해서 기슭에서 먹이가 있는 데까지
날아가 또 돌아오는가, 그것만 알면 충분한 것이다.
모든 갈매기들에게 있어 중요한 것은
나는 일이 아니라 먹는 일이었다.
하지만 이 별난 갈매기 조나단 리빙스턴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먹는 일보다도 나는 일 그 자체였다.
그 밖의 어떤 일보다도 그는 나는 일을 좋아했다.

(갈매기의 꿈 / 리차드 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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