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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달림의 걷기여행과 마라톤 그리고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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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스크랩] 산티아고 순례길 전국예약센터

산달림 2011. 6. 28. 18:29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 안내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 전국 예약센터

(주)월드라이프여행사

070-8244-4440   043-224-4440  팩스 043-224-4441

대표이사 김병민 010-5461-3247


성 야고보가 묻혀있는 스페인의 산티아고로 가는길은 모두 9개 순례길이 있다

13세기 처음으로 수도사가 이길을 걸으면서  순례길이 시작되었다.

대표코스로는 프랑스 북부에서 시작하는  프랑스의 길로 불리우는 774키로 로서 약 1달간

마음을 비우며 자신을 돌아보며 상처를 치유하며 새기운을 불어넣는 순례길 코스이다.

파울로 코엘료가 순례자에서 소개한 코스는 포루토에서 출발하는 116키로미터 포루투갈 길다.,

2010년 1월에서 10월동안 100키로 이상 걷고 산티아고 관광청이 인증한 인증서를 받은 순례자가 26만명이다. 이중 34%인 88400명이 유럽지역이 아닌 전세계 여러곳에서  방문한  순례자이다. 2008년 한해에 한국 순례자가 1천명이 넘어섰고 2010년 10월까지 1300명의 한국인 순례자가 다녀갔다(산티아고 관광청 통계 2010년 10월도)    

한국인 순례가가 폭팔적으로 늘고 있으므로 산티아고 관광청에서 한국인 순례자를 위한 특별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을정도이다.

이 산티아고 순례길의 인기요인은  유서깊은 역사의 발자취가 녹아있고 너무나 아름다운 고즈녁한 자연경관이 펼처지고있고 친절한 현지 주민들과 세계에서 모여드는  마음을 비우는 순례여행객들의  서로돕는 깨끗하고 순수한 우정과 사랑정신이 있기때문일것이다.

코엘료라는 작가가 순례자라는 소설에서 소개한 산티아고의 순례길은 이소설이 전세계로 힛트함으로서 본격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제주올레길을 창시한 서명숙이사장이 산티아고가는길이라는 여행기를 내면서 한국민에게 크게 알려졌으며 이를 바탕으로 서이사장이 제주에서 올레길을 창시하면서 대박을 터트리고 있다할것이다.   살면서 절망했던 분들이 마음을 청결히 해주는 이순례길의 고행을 통해 자신에 대한 자아의 소중함을 찾고 삶의 진실한 의미를 되찾는 소중한 여행길이 되고있다할것이다.

최근 제주에서 열린 2010년 월드탐방로 콘퍼런스에 참가한 산티아고 관광청의 마루사 레도

상무이사는 세계 자연문화유산이며 자연생태환경 그대로인 화산섬의 멋진 자연경관을 가진 제주도가  제주 올레길등을 알려주는  코엘류같은 세계적인 작가가 나와서 제주도 (올레길)을 지구촌에 소개한다면 제주도의 올레길은 산티아고 순례길처럼 세계인이 찾는 최고의 치유의 길로서 큰 홍보가 될것이다라고 얘기하였다.

자연생태 환경을 지닌 새로운 탐방로가 속속 개발되면서 이젠 길은 격한 인간의 욕망과 무거운 사심을 버리고 마음을 치유하고 영혼을 맑게하는 진정한 자연의 길로 거듭나고 있다할것이다.                                여행칼럼리스트   김병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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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 시작점./ 순례길 지도 스페인북부/순례길/산티아고시내

  

 @ 다녀온 네티즌들의 정보1 참조


 가장긴 코스가 프랑스의 생장피드포르 ( st. jean pied de port) 에서 시작하는겁니다.

사람마다 하루에 걷는거리가 달라서 30-40일정도의 코스로 보면 됩니다.

숙박은 albergue 라는 숙소를 이용합니다.


크레덴시알(알베르게 숙소에서 처음 등록=발급)

이라는 순례자의 여권과도 같은것이 있어야합니다.

공립숙소도 있고 사립숙소도 있으며 공립이 5유로정도였는데 조금 오른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사립은 8유로 알베르게마다 다르지만 공립에 비해 조금 더 비쌉니다.


식사는 알베르게에서 선착순 몇명은 무료로 주는곳이 간혹 있는데

대부분은 자가취사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순수하게 순례길걷는 비용이 평균적으로 1km=1유로로 합니다.

조금 적게든다는 사람 조금 더 든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루 20유로로 예산을 책정하는 사람도 있구요

보통 파리로 입국해서 bayonne 까지 주간 또는 야간이동한후에 버스로 생장피드포르로 가서 순례길을 시작합니다.

끝나고나서 포르투갈이나 스페인의 다른곳을 여행후에 리스본 마드리드에서 out 하는걸로

여정을 많이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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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온 네티즌들의 정보2


휴가철이다. 모두들 떠난다. 삶의 전쟁에서 지지 않으려고 열심히 뛰었다. 잠시 휴전이다. 다친 상처도 치료해야하고 고갈된 에너지도 보충해야한다. 언제부터인가 휴가를 이용해 자아를 찾아 나서는 사람이 많아졌다. 템플스테이, 단식묵상, 해외봉사활동, 해병대 극기 훈련, 국토대장정 걷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인기를 끌고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안전한길”,  “자아를 찾는 영혼의길”로 불리어지는 스페인의 순례자길이다. 800킬로미터의 길을 40여 일 동안 끊임없이 자신과 대화하고, 대자연과 소통하고, 세계 각국의 이방인들과 하나가 되어 걷고 걷고 또걷는다. 그 길에서 그들은 과거를 돌아보고 남은 삶의 여정을 재조정 한다.
 
브라질의 작가 파울로 코엘료. 그는 17세부터 3차례나 정신병원에 입원하면서 불행한 청소년기를 보냈지만 산티아고 길에서 “사람의 운명은 이미 정해져있다”는 것을 깨닫고 “순례자”책을 내면서 문학의 길로 들어선다. 그리고 10년 뒤 “연금술사”로 세계적 작가의 반열에 올라섰다. 무엇이 그들을 깨닫게 하는가?  걸어보고 싶은 충동이 강하게 일어났다. 자료 수집을 위해 온라인 사이트에서 만난 어떤 청년은 꼭 도전하라며  100쪽 넘는 영어자료를 복사해서 보내오기도 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40여일의 기간은  내가 감당하기 에는 긴기간이었다. 나의 버킷리스트(죽기 전에 꼭 해야 할일)에 올려만 놓고 기회를 보기로했다. 

그런데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또 다른 운명의 여신을 만난 한국 여성이 있다. 제주출신 서명숙씨. 23년의 기자생활을 과감히 접고 50살의 나이로 3년 전 산티아고 순례길 에서 우연히 파울로 코엘료 작가를 만나고 인터뷰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행운까지 얻었다. 그녀는 고향에  한국의 산티아고를 만들어야 한다는 사명감에 귀국과 동시에 제주 올레(길)을 성공적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지금 제주는 올레(길) 을 걷는 도보 여행지로 제2의 전성기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나는 언제쯤 산티아고에 갈수 있을까? 올여름은 제주 올레(길)을 걸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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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온 네티즌들의 정보3


살다보면 그런 날이 온다. 다 버리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기에는 이미 늦은 것 같고, 가던 길을 그냥 가기에는 왠지 억울한 순간. ‘이렇게 살 수도, 이렇게 죽을 수도 없는 나이’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져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은 그런 날. 꼭 그렇게 절박함이 목까지 차오르지 않아도 괜찮다. 방향타도 없이 떠밀려 온 속도전에서 벗어나 느리게 숨 쉬고 싶을 때, 짧지만 짜릿한 일탈을 꿈꿀 때, 길 위의 자유 그 불온한 냄새가 그리워질 때, 당신은 어디로 향하는가. 공간의 이동이 삶의 흐름을 바꾸기도 한다는 것을 아는 당신, 몰래 품어온 이름이 있는지.

진한 역사의 향기가 배어있는 길

천 년의 세월 동안 무수한 사람들이 조개껍질을 매달고 지팡이를 짚으며 걸어온 길이 있다. 예수의 열 두 제자 중 하나였던 야고보(스페인식 이름은 산티아고)의 무덤이 있는 스페인 북서쪽의 도시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Santiago de Compostella)로 가는 길이다. 가장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길은 ‘카미노데프란세스(프랑스 사람들의 길)’이라고 불리는 코스. 프랑스 남부의 국경 마을인 생장피데포르에서 시작해 피레네 산맥을 넘어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까지 이어지는 800km다. 모든 갈림길마다 노란 화살표와 조개껍질로 방향을 표시해준다. 덕분에 길을 걷기보다 길에서 헤매기 바쁜 길치들조차 최종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다다를 수 있다. 마을마다 있는 ‘알베르게’라 불리는 순례자 전용 숙소에서 잠자리와 취사를 해결할 수 있어 유럽의 비싼 물가도 가뿐하게 극복할 수 있다. 그 길에는 전설보다 오래된 교회와 십자군 전쟁의 흔적, 성당기사단의 비밀과 마녀로 몰린 여자들의 화형대, 로마시대의 돌길까지 상상력을 자극하는 자취로 가득하다. 진한 역사의 향기가 배어있는 길이다

길이 품은 풍경은 다양하다. 도전 의식을 고취하는 첫 장벽 피레네 산맥을 무사히 넘어 나바라(Navarra)를 지나면 푸른 포도밭이 일렁이는 라 리오하(La Rioja). 스페인이 자랑하는 양질의 와인생산지역이기에 내내 붉어진 얼굴을 피할 수 없다. 나무 한 그루 없는 황금빛 밀밭이 지평선을 이루며 펼쳐지는 메세타(Meseta)는 금빛 머리칼을 지닌 누군가를 떠올리며 걷게 되는 고독의 평원. 그 사이 세월의 더께로 반짝반짝 빛나는 돌길이 깔린 옛마을과 위풍당당한 교회를 지나고 양떼들과 함께 걸어가는 푸른 초지와 구릉이 이어진다. 오랜만에 만나는 도시의 풍경이 낯설게 다가오고, 다시 작은 마을을 지나 나무와 숲이 우거진 산을 넘으면 마침내는 바다로 향하는 길목이다. 북유럽 사람들이 그토록 질투하는 스페인의 태양이 지긋지긋해질 무렵, “햇볕을 위해 기도하되, 비옷 준비를 잊지 마라.”는 땅 갈리시아(Galicia)에 들어서게 된다. 흩뿌리는 가는 비를 맞으며 참나무 숲길을 걷고 나면 마침내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의 대성당 앞에 서게 된다. 

 

나누는 기쁨, 베푸는 행복을 체험하다

카미노 데 산티아고가 품은 최고의 비밀은 그 길을 걷는 사람들이다. 길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이상하다. 아플 때 약을 나눠주고, 목마를 때 물을 건네고, 배고플 때 밥을 해준다. 지친 다리를 사심 없이 주물러 주고, 냄새나는 발바닥의 물집을 따주며 이렇게 말한다. “당신을 도울 수 있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자원봉사 협회에서 파견이라도 나온 듯,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사람들이 여기 저기 가득하다. 잠시 어리둥절했던 당신도 곧 친절 바이러스에 감염돼 나누는 기쁨, 베푸는 행복을 체험한다. 그렇게 만나는 이들을 통해 마음의 빗장이 열리고, 추억이라 이름 붙은 기억들이 쌓여간다.

 

길의 끝에 서면 증명서가 선물로 주어진다. 하지만 그 길이 주는 가장 큰 선물은 당신 자신이다. 800km를 걸어가 만나는 대성당에서 천 년 된 돌기둥에 기대어 눈물 흘리는 당신. 삶에 대한 희열과 감사로 압도되는 그 순간을 겪고 나면 세상은 달라 보인다. 설명할 수는 없지만 당신은 이미 변해있다. 돌아오는 길, 당신은 이미 알고 있다. 문명 전체가 나아가는 방향에 등 돌릴 힘이 당신 안에 있다는 것을.

 

 

 

길이 주는 가장 큰 선물은 당신 자신이다

 

이제는 너무 유명해져버렸지만 여전히 영적인 힘을 간직한 길. 작은 배낭 하나에 모든 걸 담아 집을 떠날 수 있는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 삶이 던진 질문들에 정직하고 용감하게 답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준비된 길. 그러나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은 이미 자기 안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이들이 찾아오는 길. 일생에 한 번은 꼭 걸어야 할 순례의 길


코스 소개
‘산티아고의 길’. 예수의 열두 제자 중 한 사람이고, 스페인의 수호성인인 야고보의 무덤이 있는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로 향하는 길이다. 중세부터 내려온 길로 다양한 경로가 있으나 가장 인기 있는 길은 ‘카미노데프란세스’다. 프랑스 남부의 생장피드포르에서 시작해 피레네 산맥을 넘어 산티아고데콤포스델라까지 이어지는 800킬로미터의 길이다. 카톨릭 성지순례길이었으나 현재는 전 세계에서 도보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찾아온다. 완주하는 데 걸리는 기간은 보통 한 달이다.

 

찾아가는 길
프랑스의 파리 몽파르나스역에서 기차를 타고 ‘생장피데포르’로 간다. 그곳에서 ‘크레덴시알’로 불리는 순례자 전용 여권을 만들고 시작한다. 다음날 넘어야 하는 피레네 산맥이 부담스럽다면 스페인 쪽의 론세스바예스부터 시작해도 된다.

 

여행하기 좋은 때
전통적으로 순례자들이 가장 바라는 산티아고 입성일은 ‘산티아고 성인의 날’인 7월 25일이다. 따라서 여름은 언제나 붐빌 수밖에 없다. 4월과 5월, 9월과 10월이후에는 날씨도 좋고, 길도 덜 붐빈다. .  

 

여행 Tip
장거리 도보 여행의 제1원칙은 '배낭은 깃털처럼 가벼워야 한다'이다. 배낭의 무게가 곧 삶의 무게. 배낭을 꾸리는 원칙은 간단하다. 뺄까말까 망설여지는 것을 모두 뺀 후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들만으로 짐을 꾸린 후, 다시 그 짐의 절반을 덜어낸다. 체중감량이 아닌 삶의 무게의 감량 능력, 신나는 도보여행을 위한 필수과정이다. 갈아입을 옷 한 벌과 방수잠바, 가벼운 침낭, 손전등과 세면도구, 필기도구면 충분하다. 좋은 배낭과 신발에 대한 투자를 잊지 말자.
순례의 최종 도착지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는 아름다운 도시다.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지정문화유산으로 오래된 건물과 돌이 깔린 어여쁜 광장, 장엄한 대성당으로 유명하다. 최소한 사흘은 그 도시에 머무르며 몸과 마음에 휴식을 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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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정표 1안) 38박40일

 

1) 일정표 1안) 38박40일

(진행 월도 4월도-10월도)진행

 

@ 인당요금 (출발월 일자에 따라 요금이 조정될수 있습니다)

1, 에어프랑스항공 .유류할증료 TAX 포함 왕복요금

2, 산티아고-마드리드 야간열차 예약요금

3, 마드리드호텔 숙박+ 조식요금

4, 1인출발시 파리 호텔 싱글룸 차지

* 2010년 기준으로 토탈 약 210만원은 여행사에 지급 예약진행합니다

 

5, 개인 준비요금 1인당 (순례기간 공영숙소요금 평균 5유로 -사설숙소 8유로)

(순례기간 전일정식사 요금)

* 1천유로=약 150-160만원 별도 현지지급 경비준비

 

@ 총소요경비=약 360만원 정도 소요됩니다 (출발월에 따라 요금 다소 조정됩니다)

(영혼을 맑게하고 재충천하는 40일간 순례길여행 최소 비용입니다)

 

 

(포함사항)

유럽왕복항공권/파리 투어리스트급  호텔1박+조식(2인1실)

파리-바이용 TGV 2등석 좌석예약/파리 마드리드 지도, 안내책자/여행자보험

(불포함사항)

유류할증료 & 공항세/ 순례기간중 식사와 숙소경비

산티아고-마드리드 야간열차/마드리호텔 숙박


1일차) 에어프랑스 10:10분  인천공항출발-14:30 파리도착

       투어리스트급호텔(투숙 및 휴식)

2일차) 호텔조식후-몽파르나스역 이동/생장피드포트르 출발 10:10

       bayonne 14:54분 도착-15:06 bayonne 출발-16:19 생장피드포트르 도착

      -알베르게 이동

3일차)  생장피드포트르 출발-산티아고 향발-

        로세스발레스 (28키로 순례)

4일차) 로세스발레스-주비리 (28키로)

5일차) 주비리-팜플로냐 (20키로)

6일차) 팜플로냐-푸민테라레이나 (25키로)

7일차) 푸민테라레이나-에스테야 (24키로)

8일차) 네스레야-로스아르고스 (21키로)

9일차) 로스아르고스-로그로뇨 (28키로)

10일차) 로그로뇨-라헤라 (27키로)

11일차) 나헤라-산토도밍고 데라 칼사와 (24키로)

12일차) 산토도밍고 데라 칼사와-벨도라도 (23키로)

13일차) 벨도라도-산후안데 오르데카 (26키로)

14일차) 산후안데 오르데카-부르고스 (26키로)

15일차) 부르고스-호닐로스 델까미노 (22키로)

16일차) 호닐로스 델까미노-카스토로 헤리스 (17키로)

17일차) 카스토로 헤리스-프로미스타 (26키로)

18일차) 프로미스타-카리온데로스 로데스 (20키로)

19일차) 카리온데로스 로데스-데라딜로 (27키로)

20일차) 데라딜로-칼자딜라 (27키로)

21일차) 칼자딜라-만실라 (25키로)

22일차) 만실라-레온 (19키로)

23일차) 레온-산마틴 델까미노 (27키로)

24일차) 산마틴 델까미노-아스토가 (26키로)

25일차) 아스토가-라바날드 까미노 (21키로)

26일차) 라바날드 까미노-몰리나세까 (26키로)

27일차) 몰리나세까-빌라프랑카 델비에르조 (20키로)

28일차) 빌라프랑카 델비에르조-라파바 (23키로)

29일차) 라파바-트리아카스렐라 (28키로)

30일차) 트리아카스렐라-사리아 (25키로)

31일차) 사리아-포드토미라 (25키로)

32일차) 포토토미라-팔레스데리이 (26키로)

33일차) 팔레스데리이-아르주아 (27키로)

34일차) 아르주아-아르카도피노 (21키로)

35일차) 아르카도피노-산티아고 (21키로)

36일차) 산티아고 도착후-협회등록-알베르게 숙소휴식

37일차) 순례자 미사참가 12시- 산티아고 시내관광-레콤포스렐라대성당

        22:35분-야간열차 마드리드행,

38일차) 07:45분 마드리드도착

       소피아왕비 예술센터. 프라도미술관. 마요르광장. 스페인광장 .그랑비아

39일차) 호텔 체크아웃 공항이동 17:10 마드리드츨발-19:15분 파리도착-

        20:25 파리공항(에어프랑스)출발

40일차) 15:20분 인천공항  도착


2안) 12박14일 숏일정은  =별도 문의 바랍니다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 전국 예약센터

(주)월드라이프여행사

070-8244-4440   043-224-4440  팩스 043-224-4441

대표이사 김병민 010-5461-3247

출처 : 김병민의 칼럼과여행
글쓴이 : 김병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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