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키지(築地) 어시장

 

싱싱한 생선만 취급하는 세계 최고의 수산시장인 쓰키지(築地)어시장.

이른 새벽부터 싱싱한 생선을 싣어 나르는 트럭,

신선한 생선과 색재료를 사기 위해 몰려드는 상인들로 시끌벅적하다.

 

어시장에서만 경험 할 수있는 활기와 엄청나게 큰 참치와 생선들로 활기찬 하루가 시작된다 

 

쓰키지어시장은 장네와 장외시장으로 구분되며

장외시장은 일반  상점가와 비슷한 분위기로 누구든지 둘러 볼수 있고

인기 스시점과 수산물 판매점은 언제든지 영업을 하기 때문에 아무때나 방문해도 무방한다.

 

그러나 쓰키지어시장을 제대로 방문하고 싶다면

새벽 일찍 장내시장을 방문하여 참치 경매장을 구경한 후 장외시장을 둘러보면서

싱싱한 생선으로 만든 스시로 아침식사를 하는것도 좋다.

 

우리는 아침 잠이 많아 느지막히 도착해 아침식사로

쓰키지 어시장의 쓰시로 아침식사를 하고 장외시장을 둘러 보았다.

 

 

스시는 이렇게 맛있게 먹는거야!
스시 먹기 시범

 

 

쓰키지 장외시장의 스시(すし)

 

 

역시 어시장이라 신선도는 높았다.

 

 

스키지어시장의 스시

 

 

우리가 아침식사로 스시를 먹은 체인점 입구

 

 

이곳 스시의 맛이 최고!

어서 옵쇼!  ㅋ ㅋ ㅋ ㅋ

 

 

가리비를 토치램프로 굽는 쓰키지 어시장

 

다양한 스시를 파는 쓰키지어시장

 

 

쓰키지 장외 어시장의 풍경

 

 

쓰키지 전통 어시장의풍경

 

 

장외시장인 여긴 건어물 어시장

 

각종 회를 파는 쓰키지어시장

 

 

내외국인이 함께 어울리는 쓰키지어시장

 

 

쓰키지 장외 어시장 풍경

 

 

 

쓰키지 어시장을 둘러 보고 쓰키지역으로 돌아 오는 길에

들린 쓰키지 혼간지(本願寺)에서 만난 기모노 입은 여인

 

탁발하는 스님

 

 

築地 本願寺(혼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