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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달림의 걷기여행과 마라톤 그리고 등산

아사쿠사(淺草寺) 본문

아시아 여행/일본

아사쿠사(淺草寺)

산달림 2015. 10. 20. 15:45

 

아사쿠사는 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인 센쇼지(淺草寺)르 비롯한

역사적인 유적과 오래된 건물이 많고,

서민들과 장인들이 모여 사는 사타미치의 중심지답게 거리 곳곳에 서민적인

분위기가 베여 있고, 100년이상 제자리를 지켜온 가게가 있다.

 

에도시대 부터 놀이 문화를 이끌었던 이곳에는 낡은 영화관과 공연장,

역사가 오래된 놀이공원 거리 구석구석을 누비는 옛 교통수단인 진리키샤 등이

옛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것을 볼수 있다.

 

결코 화려하지 않은 순수하고 소박한 모습 속에서 진정한 의미의 일본을

보고 느낄수 있는 곳이기에 여행자들의 발길이 끊어 지지 않는 곳.

 

 

 

센쇼지의 고주노토(五重塔)

 

 

시간의 되돌림인가?

센쇼지의 인력거

 

나카미세도리(仲見世通)

센쇼지 가는 길의 곧게 뻗은 260m 길이의 산도(參道)를 따라

89개의 상점이 줄지어 서 있는 도쿄 최대의 전통 상점거리

 

센쇼지 가는 길

 

전통 상점거리

 

 

호조몬은 센쇼지의 정문에 해당하는 것으로

거대한 제등이 위용을 과시하는데 붉은 색 바탕에 멋들어진

검은색 글씨가 인상적이다.

 

 

호조몬의 제등

 

 

호조몬

 

 

 

고주노토(五仲塔)

 

 

미쿠지 일명 제비

점괘를 보는 곳

 

기모노를 입은 일본 여자들

젊은이들도 기모노를 즐겨 입음.

 

센쇼지(淺草寺)

 

 

센쇼지의 향을 몸에 많이 받으면

복이 온다고 하여 향을 받으려고 줄선 이들

 

 

센쇼지 본당

 

 

센쇼지 앞 수많은 인파

 

 

향로 주변에 몰려든 인파

 

 

본당에서 본 호조몬

 

 

본당의 기원

 

기모노 입은 여인들

 

 

데미즈야(手水舍)

손씻고 입 헹구고 그리고 마음을 청결히 하는 곳.

 

 

정통 복장인 기모노를 입은 일본인 부부

 

 

센쇼지 본당

 

센쇼지 주변 거리

 

 

일본 전통복장을 입은 일가족

 

 

인럭거

 

 

전통복장을 한 남자

 

관광객을 위한 인력거

 

 

주변 맛집

 

줄을 서서 기다리는 맛집

 

 

전통기념품 가게

 

전통기념품 부채가게

 

 

전통 기모노

 

 

인파로 넘치는 센쇼지 가는 길

 

 

생기 발랄한 일본 젊은이들

 

 

늘 인파로 붐비는 센소지 가는 길

 

 

 

제등

가미나리몬(雷門)

센쇼지로 가는 입구문

 

센쇼지 주변 기모노 복장의 여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