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쿠사에서 오다이바

 

 

도쿄 도심에서 파도가 부서지는 소리를 들으며 로맨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오다이바.

테마파크장으로 탈바꿈한  오다이바는 도쿄에서 최근 가장 인기 있는 명소로 자리메김 하고 있다.

 

 

아사쿠사에서 오다이바 가는 수상버스 타는 곳 까지 가는

인상적인 건물 속칭 "똥" 건물을 찾아가면 다리 건너기 전에 매표소가 있음.

실은 저건 아사히맥주의 거품을 상징합니다.

 

 

수상버스 선착장

 

 

아사쿠사에서 오다이바 가는 수상버스

 

 

오다이바 가는 길의 다리들

 

오다이바 가는 길의 주변 풍경

 

 

아사쿠사 ~ 오다이바를 운행하는 수상버스 "히미코"

미래형 수상버스 히미코

 

점점 어두워 지면서 조명이 들어 오는 오다이바 가는 길

 

 

 

일몰

 

고층빌딩 사이로 보이는 전망타워

 

 

오다이바 가는 길의 다리를

 

해적선 유람선

 

 

 

8월 대보름 보름달

 

 

도심의 보름달

 

레인보 브릿지

 

오다이바의 유명한 레인보 브릿지

 

 

레인보 브릿지 모양

 

 

드뎌 오다이바 도착

 

 

오다이바에서 본 레인보 브릿지

 

 

오다이바의 야경

 

 

 

여긴 오다이바

 

 

자유의 여신상

뉴욕은 아닙니다. 여긴 오다이바의 "자유의 여신상"

 

여긴 오다이바.

 

오다이바의 유명한 오오에도 온천

대온천탕, 족욕장, 보는 온천, 먹는 온천으로 유명

 

 

동경의 온천과 우리의 찜질방인 오오에도 온천

기모노 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