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달림의 걷기여행과 마라톤 그리고 등산
국토의 최남단 제주 마라도 본문
대한민국의 최남단 마라도기념비
우리나라의 끝이자 시작인 섬. 섬에는 최남단을 알리는 기념비가 있으며
해안선을 따라 걸으며 마라도 등대가 있고 그 앞으로 마라도 성당이 있다.
마라도에는 민박집이 몇채 있으며 특산물로는 뿔소라가 유명하고
사찰로는 기원정사가 있으며 마라도 교회도 있다.
또한 통일기원 기념비가 있으며 잠수작업의 안녕을 비는 할망당도 있다.
마라도 가는 길의 항구인 모슬포항 앞 바다의 형제섬
오른쪽의 섬을 본섬, 왼쪽의 작은섬은 옷섬이라 부르며 모래사장이 있다.
마라도 가는 길의 뱃전에서 본 한라산
마라도항의 모습
모든 생필품은 육지에서 배달된다.
마라도항의 모습
마라도 살레덕 선착장
억새가 고운 마라도 해안가
마라도 억새밭
마라도 앞바다의 조업중인 방어잡이 배
선단을 이루는게 특징
마라도 등대
마라도 성당
마라도 성당 언덕의 가을 풍경
흰색깔이 잘 어울리는 마라도 등대
마라도 성당 모습
마라도 성당 내부 모습
마라도 등대
마라도 성당 모습
마라도 자생꽃
마라도 지도 모형
조국 순례기념비
마라도 최남단 해변
마라도 최남단 기념비에서 울 부부
마라도 섬 모형도
등대와 성당
마라도의 갯바위 낚시
마라도의 갈매기
국토 최남단의 마라도 기원정사
마라도 앞 바다의 뿔소라
인간극장에 방송된 철가방든 해녀
마라도 짜장면집
마라도 전망대
억새 숲에 자리한 마라도 교회
대한민국 최남단에 위치한 마라분교는 가파초등학교의 소속된 분교이다.
지난 지난 58년 세워진 가파초등학교 마라분교는 한때 학생수가 30명이었던 적도 있었지만,
줄어들어, 현재 학생수 1명, 교사 1명이 있다.
아담한 학교 앞마당과, 제주도 현무암으로 낮게 둘러쌓여 있고,
제주도의 상징 정낭이 있으며, 탁 트인 들판과 그리고 바다가 있어,
마라분교의 학생들의 최고의 운동장이 되고 있다.
마라도 전망대 주변 풍경
마라도 해안 풍경
마라도 중심가 식당과 민박집
마라도 통일기원비
마라도 억새 숲
마라도에서 본 한라산
마라도 억새 밭
마라도 앞 바다와 제주 한라산
모슬포항과 마라도를 운항하는 유람선
마라도 여정을 끝내고 점점 멀어져 가는 마라도
마라도 해안 등대 절벽
모슬포 항으로 돌아 오면서 본 가파도
마라도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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