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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달림의 걷기여행과 마라톤 그리고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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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제주도

제주 나무꾼과 선녀 그땐 그랬지 중문

산달림 2016. 12. 2. 17:31

 

 

 

 

그땐 그랫지

70년대 우리가 살았던 어린시절

 

 

그때 그시절

 

 

제주 동백

 

 

제주 산방산

 

 

송악산 입구

 

 

 

 

 

 

중문단지 중문해수욕장

 

 

옥빛 바다 중문해안

 

 

 

열대지방을 연상케하는 중문단지

 

 

중문해안

 

 

열대식물이 옥외에도 자라는 중문

 

 

중문해안

 

 

제주 감귤

 

 

올레길 8코스 억새 숲

 

 

제주의 해안

 

 

 

제주 감귤

 

 

초가와 감귤

 

 

 

호텔 신라의 초가집

 

 

 

중문해안

 

 

돌에 작은 돌맹이 하나 얹었을 뿐인데.

 

 

 

노란 가을 꽃

 

 

중문에서 추억 남기기

 

 

 

열대지방의 상징 코코아 나무

 

 

마샬아츠 퍼포먼스 "혼"

 

태극은 천하제일의 무인으로써 탐라국의 모든 백성들로 부터

존경을  받고 있는데 그에게는 

무술이 좋은 "마루"가 있고 외동딸로 "아라"가 있는데 

마루와 아라는 연인사이

 

어느날 태극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악의 무리들이 탐라국을 차지하려고 침입하여

마루을 제압하고 아라를 납치.

 

뒤늦게 소식을  듣고 달려온 태극이 도착하였을때는

상황이 끝난때.

그러나 태극이 그 악의 무리를 물리친다는

뻔한 "권선징악"

 

 

 

 

 

 

 

 

제주중문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