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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달림의 걷기여행과 마라톤 그리고 등산
히지리다케(聖岳)를 넘어서 본문
)
아카이시다케(적석악 : 3,120m)에서 본 후지(富土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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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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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石岳避難小屋을 떠나며 기념 촬영
)
산장직이 요시다상 : 진짜 산사나이다.
)
만년설 위에서
)
만년설위에 우리모두 함께
)
자꾸만 멀어지는 赤石岳避難小屋 : 그와의 만남의 情이 깊은 탓인가? 헤어짐이 사뭇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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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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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지리다케를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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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있는 한 우리는 걷고 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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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석과 자갈로 된 등산로를 따라 히지리다케로 향하고 있다.
)
멀리서 후지산이 반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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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넘고 비탈길을 내려서고 다시 오름을 오르고 그렇게 종일 걸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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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산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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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만난 길조 - 라이조(雷鳥) 지금이 산란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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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할 길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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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막 길을 조심스럽게 내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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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항시 바른 신작로가 아닌 지그재그로 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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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할 산 히지리다케(聖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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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맑은날 걸어 보기는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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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운 잣나무 숲을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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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할 토악과 성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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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시다케(赤石岳 : 3,120m)와 자꾸만 멀어진다. 걸어온 길의 흔적만 산허리를 감싸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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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間平(2,782m)
)
가야할 山 히지리다케(聖岳)를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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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間平(2,782m)의 내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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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만난 요시다 상 : 그는 우리가 어제밤에 말리다가 두고온 배낭커버와 티셔츠 한장을 정해주기 위해 2시간을 달려 왔다. 그게 우리를 2번 감동먹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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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 가야 할 길 : 中盛丸山(2,807m) 올라가는 길이이 한눈에 보인다. 한번도 쉬지 않고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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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상과 헤어짐을 기념하기위해 한장 : 이곳은 百間洞山家 야영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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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盛丸山(2,807m) 올라오는 유희남대원
中盛丸山(2,807m) 올라오는 유희남대원 저 아래로 강동희대원 강운석대원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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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가야 할 길 兎岳(2,818m)과 聖岳(3,013m)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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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악전 정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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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지리다케(聖岳)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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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히 보이는 후지산(Fuji Mt)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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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지리다케(聖岳: 3,013m)을 오르는 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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兎岳(2,818m) 정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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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지리다케(聖岳: 3,013m) 정상 모습
)
갑자기 밀려오는 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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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지리다케(聖岳: 3,013m) 정상
)
히지리다케(聖岳: 3,013m)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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