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리 남해 보물섬 마라톤 1위

지난 4월 7일 봄이 오는 남해로 가서

이순신장군 전승기념 보물섬 남해울트라 마라톤에 참가하여 160km(400리)를 달리고 돌아 왔습니다.

 

남해의 마늘밭 사이로 유채꽃의 그윽한 향기속에

쪽빛 바닷가를 달리며

자연이 주는 풍요로움에 흠씬 취하였습니다.

 

그날의 영상을 즐감하시고 힘!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제1회 전승기념 보물섬 남해울트라마라톤대회 완주기록

160km 부문

 

순위	이름	배번	기   록
1	진병환	191	15:56:14.22
2	고화중	104	19:06:32.35
3	전성하	180	19:06:34.60

 

 

  남해 보물섬 100마일 런 코스맵 - 해안선을 따라 한바퀴 도는 코스다.

 

 

남해 보물섬 100마일런(160km) 코스맵 

 

 

160km 출발 ( 4월 7일 08:00)

 

 

그림같은 남해안의 풍광 

 

벗꽃숲을 지나고 자연에 묻혀 달리고 달린다.

 

 

 남해안의 해안 풍경 - 늘 바닷가를 달리기에 무척 상쾌하다.

 

남해안의 유채꽃 : 쪽빛 바다와 대조적이다. 

 

 아침 08:00에 출발하여 밤 11시 56분 14초에 다시 돌아 왔다. 소요시간 15:56:14

 

완주후 기념촬영 1

 

완주후 기념 촬영2 

 

 완주후 완주증은 본인이 작성 서명한다. 그리고 손도장도 찍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