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달림의 걷기여행과 마라톤 그리고 등산

여좌천 상류에 위치하며 다양한 수목과 화훼 등이 서식하는 뛰어난 자연환경과 습지를 간직하고 있으며 주변의 83.897㎥를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조성하여 자연학습체험과 시민 문화휴식공간으로 활용하고 있고, 생태공원 서식식물로는 가막살나무, 왕버들, 회양나무를 비롯한 황금갈대, 비비추, 산머루, 벚꽃, 물칸나, 꽃창포 등 65종의 다양한 나무와 화훼 등이 서식하고 있는 곳으로 여좌천이 벗꽃인파로 붐빌 때 잠시 쉬어 가면 좋은 곳.

경화역은 영화 '소년 천국에 가다'와 드라마 '봄의 왈츠' 촬영지로 진해의 벚꽃명소로 유명해진 곳. 경화동에 있는 작은 간이역은 2006년부터 폐역으로 성주사역과 진해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철길따라 쭉 펼쳐진 벚꽃이 터널을 이루어 안민고개나 여좌천 다리와 함께 벚꽃 사진명소로도 유명한 곳이다. 벚꽃이 만발한 철길 위를 자유롭게 거닐 수 있으며 벚꽃이 떨어질때면 열차에 흩날리는 벚꽃이 환상적인 낭만을 느끼게 해준다. 세화여고까지 이어지는 약 800ｍ 철로변 벚꽃은 여좌천보다 한가하게 벚꽃을 즐길 수 있어 연인들이 많이 찾는 곳. 진해 벗꽃길 경화역

올해는 이상고온 현상으로 3월말에 벗꽃이 만개하여 여의도 벗꽃축제가 4월 13일에서 4월 3일로 당겨 개최되는 등 봄이 우리주변에 빨리 온 해로 기억될것 같다. 4월 5일 개막식에 이어 4월 10일까지 문화행사가 개최되는데 비아 페스티벌 - 꽃, 도시를 연주하다. 봄꽃 백일장 봄꽃 감성타악 ..

All for the Love of a Girl - Johnny HortonWell, today I'm so weary.Today I'm so blue.Sad and broken hearted,And it's all because of you.Life was so sweet dear,Life was a song.Now you've gone and left me,Oh, where do I belong?And it's all for the love of a dear little girl.All for the love that sets your heart in a whirl.I'm a man who'd give his life,And the joys of this world,All for the love o..

남산의 벗꽃이 곱게 피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밤벗꽃이 고운 남산에오셔서 함 달려 보시지요?

진달래가 예쁘죠? 용산가족공원의 진달래 진달래와 팬지 시청앞 튜울립 용산 효창공원의 벗꽃 효장공원의 흐드런진 벗꽃 벗꽃과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