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야먀(高山)의 모습들

 

 

다카야마의 민속촌 모습

 

 길거리에서 만난 재미있는 조형물 울고, 웃고, 또 앉아서 울고 있는 모습들

 

 민속촌의 내부 모습 : 이곳에서 불을 피워 연기를 맡으니 좀더 리얼함을 느낄 수 있었다.

 

 세월의 연륜을 느낄 수 있도록 이끼 등 잡초가 자라고 있는 모습

 

 일본의 여름 여행은 더위를 각오해야 한다. 무척 덥다.

 

 민속촌에는 각종 양식의 일본 옛가옥들이 전시되고 있는데 규모가 크다.

 

민속촌 입구에 있는 호수에서 본 민속촌 전경

 

 이제 나고야로 가기 위해 天照寺(덴쇼유지) YH을 떠나야 한다. 

 

 天照寺(덴쇼유지) YH 전경

 

 天照寺(덴쇼유지) YH 종탑

 

 오늘길에 들린 다카야마 사케(술) 양조장에서 만든 각종 술 ~

 

 더운 날씨탓에 행인도 뜸하고 거리도 한가하다.

 

 아사이치(朝市) 가 열리는 곳(06:00 ~ 10:00) 인데 별 특이한게 없이 평범한 과일, 채소, 곡식  등을 팔고 있었다.

 

 관광상품으로 계발한 인력거 ~ 인건비 비싼 이곳에서 인력거 이용료가 만만하지 않다. 

 

다카야마 다운 포도나무 아래  이렇게 물도 흘러 나온다. 더운데 잠시 쉴려고 ~

 

 더운여름에 이렇게 물이 흘러나와도 얼마나 시원하게 느겨지는지....

 

 마쓰리(祝祭) 때 사용하는  기구(?)

 

나고야로 가기 전 이소야와 강가에 있는 YH에 왔으나 방이 없어 돌아가는 길...... 진짜 더운날이다.

 

 이곳에서 배를 타고 이소가와 강에서 뱃놀이를 즐긴다. 선착장

 

 江가에서 더위를 식히고 다시 나고야로 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