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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조(城)

 

 나고야 조(城)

 

 나고야 조(城)

 

나고야의 상징 황금물고기

 

 나고야의 상징 황금물고기

 

 이게 뭔지? 목욕탕?

 

 관광객을 위하여 포토존을 설치하였다. 아내의 권유로 나도 한컷

 

城안은 냉방이 되어 시원했는데 밖은 36도 정도의 기온으로 찜통 더위다. 아휴 더워!!

 

 나고야성옆에 체육관에는 스모대회가 열렸는데 무명의 선수들은 지하철을 이용하여 대회장으로 걸어서 간다.

 

나고야 시내 공원에서 2008년 여름마쓰리 준비가 한창이다..

 

 기모노를 입고 풍선에 바람을 넣고 있는 아가씨

 

 기모노를 입고 사전 리허설을 준비중인 여자 사회자

 

 어디가나 축제장 주변에는 어디가나 먹거리 준비가 한창이다.

 

 1급수에서만 서식한다는 가제잡기

 

 축제장 주변 풍경

 

 제38회 CBS나고야 여름축제 1부가 진행중이다.

 

 그간 북알프스산행과 여행을 마치고 이제 돌아간다고 생각하니 왠지 섭섭함이 앞선다.

 

나고야중부국제공항을 이륙해서 인천공항으로 간다.

 

그간 서울에는 물나리가 났다고 하는데 가까운 일본은 비가 내리지 않았다.

 

 비행기에서 본 넓은 하늘은 푸르고 맑고 끝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