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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달림의 걷기여행과 마라톤 그리고 등산

북한산 숨은벽 본문

국내 산행/서울

북한산 숨은벽

산달림 2008. 10. 26. 21:16

 

 

 

 

 솔잎으로 만든 사랑의 하트

 

 

 만산홍엽 북한산 숨은벽의 단풍

 

 

 숨은벽 릿지길, 왼편이 인수봉 오른편이 백운대

 

 

숨은벽  최대길이의 슬라브

 

 

 숨은벽 계곡의 샘터 늘 시원한 물을 제공해 준다.

 

 

 인수봉에서 바위를 즐기는 암벽꾼들 아래로 강북구 아파트촌과 대조된다.

 

 

인수봉 슬라브를 오르는 바위꾼들의 몸짓

 

 

 철늦은 단풍 벌써 단풍잎이 마르고 겨울채비를 하고 있다.

 

 

 앙상한 가지에 맺힌 빨간 열매 산은 가을을 보내고 월동준비를 히고 있다.

 

 

 그래도 아직은 가끔 단풍을 볼수 있네.

 

 

 늦은철 까지 남아 있는 단풍 그래서 붉은빛이 더욱 진하게 느껴진다.

 

 

 늦가을 선홍색 단풍

 

 

 이 단풍도 이번주면 말라 떨어지겠지?

 

 

 아내도 한껏 단풍 아줌마가 되었네.

 

 

 하단에는 그래도 아직 단풍이 남아 있다.

 

 

선홍색으로 어찌나 곱던지???

 

 

이 보랏빛 열매 나무는 이름이 뭐지요?

 

 

 길가 감나무엔 아직도 주홍색 감이 주렁주렁 많이도 열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