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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달림의 걷기여행과 마라톤 그리고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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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여행/인도네시아

발리의 바다

산달림 2010. 4. 2. 20:07

 

 

Indonsia  수도 Jakarta로 가는 Ga879편 

 

기내식은 라이스치킨인데 먹을만했고 레드와인 한잔과 맛있는 점심식사 

 

식사후 무료한 시간을 달래기 위해 인도네시아의 빈탕맥주 한잔

 

Jakarta 까지 무료한 시간을 달래기위해 음악감상 

 

어느듯 자카르타 상공에 도착하여 착륙준비를 하고 있네요. 

 

자카르나 국내선 공항에서 만난 인도네시아인과 어린이 

 

밤늦은 시간에 숙소인 사누르 파라다이스 호텔에 도착해 숙소를 배정 받았다. 

 

다음날 아침 일찍 사누르 해수욕장 백사장에 나와 해변을 산책 

 

맑은 물과 깨끗한 백사장은 최고의 해수욕장 조건을 갖추었다. 

 

사누르 파라다이스 프라자 호텔 수영장 

 

 뿌뿌딴 광장 : 19세기 중엽 네덜란드의 침략을 막기 위해 발리 사람들이 최후의 항거를 하던 거점으로 인도네시아의 독립을 기념하기 위한

곳입니다. 전쟁박물관과 독립기념비가 있다.

 

기념비 앞에서 기념촬영

 

발리의 날씨는 무척 덥다.

 

우리를 안내해 준 인도네시아인 "마대"  한국어를 배워 가이드를 하는 노력파

 

 Ubud의 그림 공방

 

행운을 염원하여 꽃과 음식물을 신에게 바친다.

 

발리의 전통 춤을 가르켜 주는 인도네시아인

 

숙소의 시원스러운 수영장 : 시간 날 때면 늘 수영장에서 놀았다.

 

야자수가 멋진 수영장 주변

 

크루즈를 타기 위해 이동

 

이주변은 많은 배들이 해양스포츠를 즐기기 위해 정박해 있다.

 

크루즈선에 오르기 전

 

바닷가에는 배들도 참 많다.

 

해양스포츠를 즐기기 위해 섬으로 가는 길

 

함께한 중국인 여자분과 이란인 소녀

 

함께 한 미국인들

 

전통마을에서 장수를 의미하는 거북이와 기념촬영

 

몇푼식 걸고 닭싸움도 하고......

 

원주민 마을에 사는 아이들은 그들이 구한 산호를 판다.

 

원주민 마을의 해변

 

우린 저 배를 타고 잠수함으로 가서 수중세계를 구경한다.

 

원주민 마을을 알리는 표시

 

스노쿨링을 하기전 수영복을 갈아 입고.....

 

수경을 끼고 들여다본 수중세계는 환상 그자체다.

 

 

각선미를 자랑하는 여인

섬과 배 그리고 바다

 

돌아 오는 길에 마시는 커피맛은 두고 기억된다.

 

저녁에 사누르 해변에 나가 밤바다를 걸었는데 큼지막한 생선이 구미를 돋운다.

 

 바닷 가재도 먹음직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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