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보르네오 호텔

 

 

 

석양이 아름다운 코타 키나발루

이런 노을은 유년시절에 본후 거의 보지 못했다.

아직도 코타 키나발루는 때묻지 않은 청정지역을 증명

 

황홀한 석양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알려준

코타 키나발루

 

비내리는 코타 키나발루

낮엔 스콜이 내리지 않더니

밤에 스콜이 이었다.

회교사원은 밤새 경관조명을 한다.

 

호텔의 저녁식사

이곳에 유명한 사바차와 원두커피

 

 

1 보르네오 셔틀버스 타는 곳

이곳에서 탑승 티켓을 받아야 탑승이 가능

 

 

1보르네오에 있는 환전소

 

그랜드 보르네오 호텔침대

 

침대앞 스텐드

 

KBS 월드방송을 볼수 있어

아침이면 실시간으로 한국의 소식을 접할 수 있었다.

인터넷 연결 짹이 있었다.

 

 

세면장 및 샤워장

 

 

출입구

작지만 아담하여 큰불편이 없었다.

 

다음날 본 저녁노을

 

석양이 곱다.

 

탄중공항가는 길

 

키나발루의 택시들

 

 

셔틀버스 종착지자

돌아오는 출발지

 

 

열대지방인 코타 키나발루도

성탄은 있다.

루돌프 사슴들

 

아침일출

 

1보르네오 입구

 

그랜드 보르네오 호텔 입구

 

호텔앞

 

그랜드 보르네오 호텔앞에서 아내

 

야자 가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