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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달림의 걷기여행과 마라톤 그리고 등산
뿌드체리 공동체 마을 오로빌
오로빌의 핵심 마뜨리 만다르 배낭여행 11일차다. 새벽에 일찍 잠을 깼는데 어제 저녁에 입맛이 없어 저녁을 건너 뛰었더니 속이 허전하다. 아침 운동도 쉬고 하루를 챙기는데 괜시리 집생각이 나네. 우리내 삶도 결코 혼자 가는 길인데 왜 자꾸만 약해지지? 홀로 여행에 지친걸까 좀 씩씩..
아시아 여행/인도
2016. 3. 15. 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