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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달림의 걷기여행과 마라톤 그리고 등산

푸켓 피피섬 본문

아시아 여행/태국

푸켓 피피섬

산달림 2011. 4. 12. 19:52

 

Phi Phi섬은 푸켓에서 남동족 20km 지점의 크라비 지방에 위치해 있는 섬으로 손상되지 않은 해변과 푸른 바다, 열대의 식물로 뒤 덮인 녹지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수면위로 수백m 높이로 우둑 솟은 절벽이 절경을 이루고 있다.

 

최근에는 레어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더 비치(The Beache)에 등장해 더 유명해진 피피섬은 쾌속선을 타고 약 1시간 40분 정도 들어가다 보면 다양한 바다색과 깨끗한 자연이 관광객을 맞는다. 깨끗한 해변 이외에도 피피섬의 주변지역은 말 그대로 천국이다. 적당한 수온으로 다양한 다이브 포인트와 스노클링의 최적지라고 할수 있다. 스피드 보트와 간단한 장비를 빌려서 스노클링을 즐기다 보면 수영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도 아름다운 바닷속을 구경하다 보면 좀처럼 나오가가 싫어진다.

 

피피섬으로 가는 부두 우리가 탈 섬사람 패리

 

페리앞에 일광욕을 즐기는 서양인들

 

피피섬으로 향하는 페리

 

피피섬으로 향하면서 만나는 섬들

 

피피섬으로 향하는 페리

 

바닷가에서 만나는 섬들

 

침식작용으로 하단부가 부식된 바위

 

피피섬 부두입구

 

피피섬 항구입구 모습

 

점점이 떠 있는 배들

 

피피섬의 모습

 

피피섬을 드나드는 페리

 

피피섬 바닷가 모습

 

피피섬 항구

 

우리가 타고온 섬사람 페리

 

페리에서 내리는 여행객들 주로 서양인이 주류를 이룸

 

섬사람 페리에서 아내

 

무거운 배낭을 맨 외국 배낭여행자

 

부두일을 하시는 현지인 피부가 검다.

 

피피섬 지도(Map)

 

피피섬 입구에서 아내

 

피피섬 입구 동상

 

일광욕을 즐기는 서양인들

 

피피섬의 일광욕을 하는 서양인들

 

수심이 유난히 얕은 피피섬의 해수욕장

 

 

아내도 바다에 발담그고

 

서양인들의 과감한 애정표현

 

태국의 코끼리 제단(?)

 

무슨 등(?)

 

등(?)

 

해양스포츠를 즐기는 이들

 

잠시 바다에 해수욕을 즐겨 봅니다.

우리나라는 추운데 이곳은 한 여름이네요.

 

햇볕을 즐기는 서양인들

 

이제 푸켓으로 돌아갈 시간

 

피피섬과 이별

 

 

피피섬이 자꾸 멀어져 갑니다.

 

부두의 배들도 우기를 맞아 한가히 노니네요.

 

서양인들은 마냥 햇볕이 좋은가 봅니다.

 

호텔에서 가져온 타월을 챙겨

 

피피섬 해안가

 

피피섬의 해안

 

피피섬이 자꾸 멀어져 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