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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달림의 걷기여행과 마라톤 그리고 등산

서천 및 팔봉산 산행 본문

국내 산행/충청도

서천 및 팔봉산 산행

산달림 2012. 5. 4. 16:30

 

매년 4월이 오면 주봉가족들이 봄 나들이에 나섰다. 작년에는 수안보와 충주호 일원을 돌아 보았고 올해는 서천과 팔봉산 산행을 계획하였다.

작년에는 3가족이 부부동반을 하였는데, 올해는 5가족이 부부 동반을 하였다.

아마 내년에는 좀더 많은 가족이 동참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건 참 바람직한 일이다.

 

 

서천 마량의 동백정

 

 

서천하면 생각나는 소곡주(18%)와 불소주(43%)는 증류주

 

 

 

동백정의 대표 동백꽃

 

 

동백정에서 바라본 서해앞바다.

 

 

비오고 강프이 부는날 동백꽃 앞

 

 

강풍에 떨어진 동백꽃들

 

 

해양박물관은 비오는 날 제격

 

 

홍원항의 싱싱한 간재미

 

 

칼국수에 들어가는 조개

 

 

홍원항의 우럭들

 

 

 

싱싱한 광어

 

 

갑오징어

 

 

금강하구 철새조망대에서 4시스터즈

 

 

이번 행사에 모인 회원님들(오후에 산다니 도착)

 

 

4 시스터즈

 

 

배를 형상화한 금강 하구언 철새 조망대

 

 

한삼 모시전시관

 

 

모시짜는 모습 재현

 

 

다음날 팔봉산 산행 들머리

 

 

이제 막 피는 개나리와 움트는 나뭇가지

 

 

산행들머리의 회원님

 

 

매화꽃이 피고있는 봄산 팔봉산

 

 

진달래가 제철인 등산로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는....  김소월님의 "진달래" 싯귀가 생각나는 연분홍 진달래

 

 

짙은 안개로 서해 바다를 조망 할수 없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하산!

 

 

진달래 밭에서 아내

 

 

안개낀 송림사이로 하산

 

 

그래도 기념사진 한장은 남겨야제.

 

 

주차장으로 향하는 회원들

 

 

서산하면 생각나는 서산 육쪽 마늘

 

 

활짝핀 동백꽃

 

 

활짝핀 벗꽃은 봄의 전령사

 

 

상경길에 들린 해뜨고 해지는왜목마을

 

 

왜목마을 앞바다.

 

 

왜목마을 오작교

 

 

4월중순에 열리는 장고항의 실치 축제장의 실치회

5월이되면 실치의 뼈가 생겨 회로는 먹을 수가 없음

 

 

얼큰한 우럭 매운탕

 

 

장고항 앞바다

 

 

장고항에 3 시스트즈

 

 

장고항의 주봉가족들

 

 

장고항을 떠나기전 울부부.

 

4월의 봄 여행은 내년에도 쭉 ~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