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산달림의 걷기여행과 마라톤 그리고 등산
여의도 벚꽃 본문
서울 도심에서 봄과 함께 찾아온 화신.
그 많은 꽃중에도 한꺼번에 폈다가 짧게 사워 가는 벚꽃.
올해는 심한 일교차로 여의도에서도 윤중로와 샛강의 개화시시가 다를 정도로
날씨가 고르지 못했다.
봄의 또 다른 전령사인 벚꽃을 도심의 여의도 벚꽃은
이번 비로 이제 2013년은 사위워 가는 것 같다.
'국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면도 여름여행 (0) | 2013.08.06 |
---|---|
가평 황금박쥐 오토캠핑장과 강촌 레일바이크 (0) | 2013.06.25 |
3월 첫주 태안 나들이 (0) | 2013.03.05 |
홍천 비발디파크와 시레기 축제 (0) | 2012.11.28 |
인사동 나들이 (0) | 2012.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