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달림의 걷기여행과 마라톤 그리고 등산
가을이 오는 인수B코스로 인수봉 암벽등반 본문
9월 정암에 인수에 오른 회원님들
옛 우이산장 뒷편에 있는 비둘기 샘
햇수로 만 33살 추억이 깊은 샘이다.
요즘 스텐레스로 새로 보수한 수로
인수 대슬렙 하단에 도착 출발준비
안전밸트(하네스), 암벽화, 헬멧은 필수
오늘 오르게 될 인수 대슬렙 모습
그간 많이 이용한 탓인지 바위가 많이 미끄러운 듯.
그간 통과로 오르던 구간을 뜸한 암벽으로 확보로 오르는 하니.
2핏지 구간을 오르는 유대장
2핏지 구간을 확보로 오르는 하니
3핏지 선등 확보중인 강삼촌과 2핏지 후등자 확보 중인 하니
인수B코스 선등으로 오르는 유대장
선등자 확보는 하니
오아시스에서 잠시 휴식중
건너편 귀바위를 오르는 바위꾼들
고도감이 느껴지는 인수B 중단
뒤로는 강북구 아파트촌이 레고 브럭같이 보임.
발가락이 많이 아픈 코스
아픈만큼 성숙이 아니고 아픈 만큼 올라가지요.
종반에 있는 일명 공룡발자욱 트레버스
옆팀 벽등반 중
건너편 귀바위 크렉 오르기
인수 정상에서 본 좌측 만경대, 우측 백운대
가을이 오는 서울의 모습
여기는 인수 정상 산달림
뒤늦게 자일 회수후 인수 정상으로 오르는 리베로, 유대장
한낮에는 그래도 그늘이 좋은 인수정상 점심식사
주봉인의 점심식사
하산전 인수 정상에서 단체인증 샷
인수 정상 리베로
인수정상 산다니
인수정상 강삼촌
60M 하강 하니, 강삼촌
하강 노고단
하강 한울타리
하강 리베로
하강준비 중인 유비, 리베로
마지막 하강 대기중인 산달림
리베로가 "고독한 산꾼"이란 이름을 지어줌
우리팀이랑 같은 코스로 등반한 여장부(?) 선등장
역시 하강도 마지막 하강
산행후 젤로 행복한 시간은 등목
계곡물에서 망중한 강삼촌
산행후 등목이 최고죠?
9월 정암뒷풀이
"수고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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