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아시아 여행/태국 (19)
산달림의 걷기여행과 마라톤 그리고 등산
차오프라야강의 배들 태국의 술파는 시간 - 맥주 좋아하시는 분 꼭 맥주 미리 준비하세요. 카오산 로드의 풍경들 카오산 로드의 카페 풍경 플라워 마켓(야간 꽃시장) 꽃목걸이 꽃팔찌 카오산 로드의 가발과 머리땋기 우리가 묵은 nana Inn 앞에서
아침 탁발을 나온 스님 왓아룬(새벽사원) (왓포) - 와불상 스님과 여자는 한자리를 띄워서 앉아야 한다.
이제 이번 여름 배낭여행이 끝났다. 오늘은 귀국날이다. 방콕에서 타이페이 창카이섹공항을 통해 인천으로 간다. 카오산로드의 마지막 밤을 세운 Happy House(495Baht) - 깨끗한 숙소다 ac도 빵빵하고.... 이른아침 Happy Housedml Cafe풍경 카오산 로드 부근과 cafe풍경 카오산 로드의 기념품 파는 아저씨 이른 아침..
이제 파타야에서 일정을 마치고 방콕으로 가야한다. 아쉬움움을 뒤로 한채 파타야 해변을 걸어서 버스터미널로 향했다. 배낭을 메고 파타야 해변을 걸어가다 잠시... 늘 열대식물이 남쪽나라임을 실감캐한다. 늘 파타야 해변은 각양각색의 사람들로 넘쳐난다. 돌고래상이 있는 북쪽지구 해양스포츠가..
파타야에 도착한 다음날 산호섬으로 갔다. 출발은 파타야 해변 남쪽 방파제에서 가는 배가 있고 특별히 모터 보트는 별도로 돈을 주면 대절을 할수 있다. 요금은 비싸지만...... 산호섬으로 가는 배를 타러 가는 도중 - 뒤에 보이는 건물에서 배표를 판다. 산호섬 가는 배가 출항하는 곳 선착장으로 가면..
방콕의 방람푸 거리의 풍물 방콕의 명물 툭툭이 택시 남쪽의 휴양지로 가기위해 시내버를 탓다. 바닥이 나무로 된것이 70년대 버스를 탄것 같다. 버스 젤 뒷좌석에 앉아서..... 매연도 많고 흔들림도 많고 차장도 있다. 파타야의 머물 숙소 - 파타야는 호텔 수준에 비해 저렴하다. 아마 숙박업소가 많아..
이곳은 방콕과 태국 그리고 태국인들을 말해주고 있다. 다시 말해서 이곳이 그들의 심장부인 것이다. 이곳에는 옛날 이야기 속에서나 나오는 환상적이고 이국적인 정취가 있다. 높이 치솟은 궁정과 누각, 사원들은 모두 금박 잎새, 자기, 유리로 찬란하게 장식되어 눈이 부시다. 1782년에 건축된 에메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