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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달림의 걷기여행과 마라톤 그리고 등산
2006년 10월 8일 06시 출발 미사리조정경기장 주로 7시간 43분 32초의 100km 마라톤 결승점 100km 골인 100km 250리길의 종착 완주후 완주메달을 받고.... 가뿐숨 몰아쉬고 환영 인사를 받고 취재진을위해 포츠를 아일랜드 국가대표와 함께 - 그와 만나 친해 졌다. 완주후 응원온 아들과 딸 100km울트..
서울시청 단체전 준우승 아래주소를 클릭하고 들어가면 햄강화마라톤 동영상을 볼수 있다. 가능하면 스피커를 켜고 보면 좀더 생동감 있는 동영상을 볼수 있을 것이다. 홈페이지 : imnews.imbc.com/citizen/withcitrpt/1432119_2089.html 홈페이지 주소를 클릭하면 NEWS화면으로 이동합니다. 사진오른쪽 아래 플래이버..
올 여름은 유난히 더웠다. 처서를 지나고 곧 9월이 시작되지만 다른 여름철 삼복더위를 연상케하는 연일 3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다. 올 강화햄 100k를 참가하기로 하고 준비했지만 처의 여름휴가가 대회 20여일 전인 8월 4일 부터 13일까지 겹쳐 배낭여행을 다녀오느라 제대로 준비를 하지 ..
이 대회는 2002년 서울 울트라마라톤 100km 대회에서 1위를 하여 부상으로 왕복항공권과 체제비를 부담해 주어 참가 할 수 있었다. 서울마라톤 클럽 54명과 같이 전날 인천을 출발하여 요나고공항에 내려 대회본부에서 제공해준 버스로 니찌난으로 이동하였다. 전야제 행사장에서 대회용품으로 티셔츠, 배번, 선물을 받고 이곳 지역방송국과 현장 인터뷰도 있었다. 큰 대회를 앞두 탓인지 밤새 잠을 뒤척였다. 박영석 회장님이 고수들이라고 권영규님과 같이 한방을 사용했다. 뭘 그리 챙기는지 세미 프로냄새가 난다. 새벽 3시에 아침식사를 하라고 잠을 깨운다. 비행기 이동에 전야제 행사 참석으로 시달렸더니 피곤하다. 4시30분에 대회장에 도착해 중간 물품보급소에 맡길 물품을 전달하고 출발 준비를 하는데 벌써 밝아 온다...
[청계천 소묘] '청계천 마라토너' 진병환씨"물소리 들으며 뛰다보면 어느새 직장에 도착하죠"휘경동서 시청까지 매일 13km 달려서 출근"자연과 조화된 청계천 환상적 마라톤 코스""내년 세계 100km 선수권 도전… 호기록 기대" 1일 아침 이른 출근시간 서울 종로구 서린동 청계천 모전교 인근. 진눈깨비가 ..
2732 [청계천 소묘] '청계천 마라토너' 진병환씨 "물소리 들으며 뛰다보면 어느새 직장에 도착하죠" 휘경동서 시청까지 매일 13km 달려서 출근 "자연과 조화된 청계천 환상적 마라톤 코스" "내년 세계 100km 선수권 도전… 호기록 기대" 1일 아침 이른 출근시간 서울 종로구 서린동 청계천 모전..
진병환…한강일주 100K 우승, 대회 2연패 달성2005년 코리아울트라챔피언쉽, 햄강화울트라, 한강일주 100K 3개 대회 석권 12일 열린 청계천 새물맞이 한강일주 100K 울트라마라톤대회에서 서울시청의 진병환 선수가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이날 진병환 선수는 8시간02분45초의 기록으로 결승 테이프를 끊으..
100km 부문 시상자 <남 자> 순위 배번호 성명 50km기록 최종기록 1 174 진병환 3:48:03 8:02:45 2 175 진재봉 4:13:50 9:14:09 3 122 김종운 4:22:50 9:24:52 4 107 권자현 4:19:40 9:43:59 5 166 정경우 4:26:53 9:57:05 6 143 이만식 4:28:31 10:18:34 <여 자> 순위 배번호 성명 50km 기록 100km기록 1 182 황현숙 4:56:06 11:16:18 2 14..
제6회 서울마라톤 주로에서 2005. 10. 9 (일) 05:00 출발전 대회장의 풍경 2005. 10. 9(일) 05:00 출발!!! 2005. 10. 9 (일) 출발 양재천 주로의 런너 78km 지점 주로 양재천 99km 지점 주로 시상식 : 1위 KAGA(일본 37세), 2위 진병환(51세), 3위 고니시(일본), 4위 오끼야마(일본) 시상식 : 진병환(7:25:48) 2위 좌로 부터 : 고니시(일) 가가(일) 진병환(한) 오기야마(일) 진병환과 2위 트로피 2위 트로피 아베상과 함께 - 아베상은 65세로 100km대회를 약 45~50회정도를 완주했다고 했다. 지난 북해도 사로마 100km 대회에서도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일본 입상자들과 함께 - 좌로부터 65km 2위(일) 4위한 오끼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