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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달림의 걷기여행과 마라톤 그리고 등산
여행지 대만 여행기간 2006. 8. 5 나의 평가 선도사역앞 숙소에서 중정기념당 까지 걸어서 가기로 했다. 가면서 대북의 거리도 구경하고 살아가는 모습도 보고 싶다.대북은 스쿠터행렬이 대단하다. 청춘 남녀도 스크터를 타고 데이트를 많이 한다고 했다. 중정기념당은 장개석 총통을 기리기 위해 지는 기념다응로 중정은 장개석의 본명이라고 한다. 25만제곱미터 공대한 중정공원입구에서 거대한 다중스 정문이 있고 이곳에는 기념당 내부에는 장개석 총통의 유품이 전시되고 부지 안에는 국립 희국원인 국가희극원과 국립음악청이 있는데 정경화 콘서트가 열리적이 있다고 한다.
여행지 대만 - 용산사, 화시제 야시장, 서문, 국부기념관, 타이페이101빌딩, 스린야시장 여행기간 2006. 8. 4 ~ 2006. 8. 8 나의 평가 여름휴가를 이용하여 옆지기와 배낭여행을 떠나기로 하였다. 그냥 발가는데로 떠나기 위해 배낭여행을 선택했다. 굳이 유명한 관광지만 둘러 보느게 아니라 재래식 시장이나..
이제 이번 여름 배낭여행이 끝났다. 오늘은 귀국날이다. 방콕에서 타이페이 창카이섹공항을 통해 인천으로 간다. 카오산로드의 마지막 밤을 세운 Happy House(495Baht) - 깨끗한 숙소다 ac도 빵빵하고.... 이른아침 Happy Housedml Cafe풍경 카오산 로드 부근과 cafe풍경 카오산 로드의 기념품 파는 아저씨 이른 아침..
이제 파타야에서 일정을 마치고 방콕으로 가야한다. 아쉬움움을 뒤로 한채 파타야 해변을 걸어서 버스터미널로 향했다. 배낭을 메고 파타야 해변을 걸어가다 잠시... 늘 열대식물이 남쪽나라임을 실감캐한다. 늘 파타야 해변은 각양각색의 사람들로 넘쳐난다. 돌고래상이 있는 북쪽지구 해양스포츠가..
파타야에 도착한 다음날 산호섬으로 갔다. 출발은 파타야 해변 남쪽 방파제에서 가는 배가 있고 특별히 모터 보트는 별도로 돈을 주면 대절을 할수 있다. 요금은 비싸지만...... 산호섬으로 가는 배를 타러 가는 도중 - 뒤에 보이는 건물에서 배표를 판다. 산호섬 가는 배가 출항하는 곳 선착장으로 가면..
방콕의 방람푸 거리의 풍물 방콕의 명물 툭툭이 택시 남쪽의 휴양지로 가기위해 시내버를 탓다. 바닥이 나무로 된것이 70년대 버스를 탄것 같다. 버스 젤 뒷좌석에 앉아서..... 매연도 많고 흔들림도 많고 차장도 있다. 파타야의 머물 숙소 - 파타야는 호텔 수준에 비해 저렴하다. 아마 숙박업소가 많아..
이곳은 방콕과 태국 그리고 태국인들을 말해주고 있다. 다시 말해서 이곳이 그들의 심장부인 것이다. 이곳에는 옛날 이야기 속에서나 나오는 환상적이고 이국적인 정취가 있다. 높이 치솟은 궁정과 누각, 사원들은 모두 금박 잎새, 자기, 유리로 찬란하게 장식되어 눈이 부시다. 1782년에 건축된 에메랄..
4박5일의 짧은 대만여행을 끝내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못다 가 본곳은 다음을 기약하고 다음 여행지인 방콕으로 향했다. 태국은 여행지로 참 인상적인 곳이다. 우선 저렴한 물가가 여행자의 마을 푸근하게 한다. 아열대지방의 특이한 풍경도 볼거리가 많다. 어디 온실에서나 봄직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