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해외 마라톤 (25)
산달림의 걷기여행과 마라톤 그리고 등산
트레비 분수
스파르타 네오디나스장군 동상 - 그의 발에 키스를 하면서 종료된다. 주로 답사길이 본 에게해 바다 배가 지나가면 다리가 물속으로 내려가는 다리앞 3대 운하중 하니인 고린도 운하 - 높이가 무척 높다. 주로는 이곳을 지나간다. 고린도 운하다리에서 주로 옆에 있는 신전 - 이곳이 약 97km 지점쯤 될것 같다. 신전의 모습 주로 옆에 있는 올리브 나무 - 그리스는 올리브, 포도, 가죽이 유명하다. 올리브 열매 익기전 이곳 메네아 지방은 포도주로 유명하다. 메네아 포도주 공장 메네아 포도주 공장 여사장님과 포도주 제조는 포도를 컨베어로 운반하여 으께는 작업부터 시작된다. 농약은 사용하지 않음 뒤에 철탑이 보이는 상가스산(1,100m)으로 주로는 이어진다. 대회등록 아테네 런던호텔 저녁에는 한인회장 초대로 서울..
스파르타슬론 레오니다스 장군 동상 울트라 런너라면 한번다녀 와야 할 대회가 있다면 스파르타 슬론대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래서 금번 2007년 스파르타슬론대회에 출사표를 냈습니다. 9월 28일 07시 정각 그리스 아테네 아크로폴리스 헤롯아티쿠스 광장 앞을 출발하여 9월 29일 19:00 까지 스파르타 시내 레오니다스 장군 동상에 입마춤을 하는 제한시간 36시간대회로 총 246km를 75개 Check Point를 통과하여야 하며 제한 시간내 통과하지 못하면 Cut Off 탈락하는 평균 대회 완주율이 20 ~30%로 160km 지점을 밤에 넘게 되는 1,100m 상가스산은 공포로 닥아 옵니다. 35~ 40도의 더위와 야간에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저체온증을 모두 견디어 내어야 진정한 울트라런너로 거듭대어 ..
캐나다 퀘벡주의 드러몬드빌 우다트(Woodyatt)공원에서 개최 되는 2007 세계24시간주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만나는 날은 일년중 최고로 덥다는 中伏날이었다. 통상 이 대회는 가을에 개최되었는게 전례였는데 올해는 일년중 가장 덥다는 7월 28일 ~ 29일에 열린다. 더위에 늘 힘들어하는 나로선 걱정이 앞선다. 이 시기는 국내 마라톤대회도 마라톤의 방학기로 풀코스 대회는 거의 치루지 않는데 이런 혹서기에 24시간주라니 힘든 시간이 기다리고 있는 듯 하다. 그간 이번대회를 위해 올해는 3월에 서울마라톤, 서울국제마라톤에서 sub3로 스피드를 향상시켰고, 4월 초에 남해보물섬 160km에서 지구력과 스피드를 향상시켰으며, 5월초에 전주에서 개최된 24시간주에서도 여유있게 299.3Km를 뛰었고,..
몬트리올에서 밴쿠버 가는길에 내려다 본 넓은 들판 몬트리올에서 밴쿠버 가는길에 내려다 본 넓은 들판 록키산맥 록키산맥 록키산맥 끝없이 이어지는 록키산맥 록키산맥 록키산맥 넓디 넓은 들판
우리선수단을 Canada Vancouver 까지 태워갈 CA063편 9시간 30분의 장거리 비행이 기다린다. 드러몬드빌의 쇼핑몰에서 쇼핑중 쇼핑센타 앞 - 날씨가 어찌나 더운지 볕이 무척 따갑다. 약 30도정도.... 개막식 참석을 위해 기다리는 이태리 선수단 각국 선수간이 묵고 있는 숙소 - 이태리, 일본, 한국, 스위덴, 브라질, 덴마크, 프랑스, 노르웨이 등 개막식 준비중인 각국 선수단들.... 선수단이 모인 광장 - 바닥에는 채스가 있다. 한국전 참전기념비 앞에서 한국선수단과 기수들 광장옆에 있는 성당 - 보수중 우다트파크의 다리 - 이번 대회 코스에 포함 24시간동안 이다리를 건너야 한다. 일본 선수단 : 남여 각 6명씩 최대 선수단 규모 실력 또한 최정상급 죄측으로 세끼야상 금번대회 1위, 오..
인천국제공항 출발전 : Vancouver행 CA064편 Air Canada 인천공항 대합실 인천을 출발한지 9시간 30후 도착한 Vancouver공항(시차 -12시간) 몬트리올로 가는 비행기 AC111편 드러몬드빌 시내버스 운전기사(여) 드러몬드빌 쇼핑센타 내부 쇼핑몰에서 수사마 권영규님 부부와 쇼핑몰 외부 - 햇볕이 무척 따갑게 느낄 정도로 더웠다. 숙소내부 - 교실을 임시 숙소로 개조 사용 (밥솥은 현지에서 구입) 개막식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숙소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이태리 선수단 한국선수단 숙소로 사용하고 있는 체육관 건물 전경 각국 선수들 - 노란색은 스웨덴, 캐나다 등.... 다운타운에 있는 성당 우다트공원옆의 하천 드러몬드빌의 기차역 일본선수단 - 제법 낯익은 얼굴들이 .... 세끼야, 오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