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해외 산행 (99)
산달림의 걷기여행과 마라톤 그리고 등산
富土宮 神社 연못 : 물이 무척 깨끗하다. 富土宮 神社 연못 富土宮 神社 - 모두의 소원을 종이로 접어 메달아 놓았다. 나고야(名古屋) 城 : 도요토미히데요시가 쌓은 城 나고야(名古屋) 城 앞에서 일본은 어디서나 대나무 숲을 볼수 있다. 나고야(名古屋) 城앞 호수 나고야(名古屋) 城 외곽..

富土宮 新7合目 富土宮 7合目 : 3,010m 山口山莊 富土宮 8合目 : 3,250m 富土宮 9合目 富土宮 9合5目 富土宮 頂上 한국인이 흰돌로 쓴 "사랑해" 글씨가 보인다. 분화구를 한바퀴 돌면서 :1바퀴도는데 빠른 걸음으로 1시간 정도 소요 후지산 정상 분화구 내부 - 언저리에 눈이 보인다. 뒤에 보이는 것이 분화구 :..

小聖岳(2,662m)에서 대원들과 넓게 펼쳐진 곰취밭(?) 聖光小屋, 聖平小屋 갈림길에서 聖平小屋(히지리 고야) 앞 가미고우지다케(上下內岳:2,803m)로 가는길 聖平小屋 앞에서 - 널판지 길을 따라 가면 聖平小屋 이고 우리는 직진해서 南岳(2,702m)을 향해 올랐다. 7월에야 겨우 새싹을 티우는 나무가지 자우스..

아카이시다케(적석악 : 3,120m)에서 본 후지(富土山)산 역광 赤石岳避難小屋을 떠나며 기념 촬영 산장직이 요시다상 : 진짜 산사나이다. 만년설 위에서 만년설위에 우리모두 함께 자꾸만 멀어지는 赤石岳避難小屋 : 그와의 만남의 情이 깊은 탓인가? 헤어짐이 사뭇 아쉽다. 주변 풍경 히지..

小河內岳 오르기전 길에서 야영후 또 하루의 산행을 비와 바람과 안개와 함께 시작이다. 바람이 무척 심한 능산을 통과하고 있다. 고산식물 고산에 자란 식물 마에다케(北岳) 정상 마에다케(전악 : 3,068m) 바람이 너무 불어 날아 갈 지경이다. 하루 종일 비를 맞아 우울하다. 荒川所屋 : 마..

건너편 農鳥岳(3,026m) 능선 건너편 農鳥岳(3,026m) 능선 시오미다케로 가는길 시오미다케로 가는길 시오미다케로 가는 길 시오미다케(3,047m)로 가는 길 계속 무너지고 있는 능선 넓게 펼쳐진 곰취(?) 밭 이라고 우리는 그렇게 불렀다. 이제 봄날이다. 남알프스의 3,000m 고지는 봄이 6월에 온다..

우중 산행중 꿀맛같은 휴식시간 삼봉산 정상(2,999m)에서 - 기상변화가 심하다. 미부다케(삼봉악) - 1m 모자라는 2,999m 정상 三峰岳 정상(2,999m) - 대원들과 함께 갈림길 - 農鳥岳 가는 갈림길 : 이곳으로 내려 오는 길은 그야말로 강풍과 안개의 일전으로 고생이 심한 구간이다. 심한 악천후 : 짙은 안개와 비..

2년전 8월에 일본 북알프스를 종주했다. 올해는 일본 남알프스를 종주 계획이 있다. 하지만 불과 열흘전 일본 홋가이도에서 개최된 세계 100km 선수권 대회에 다녀 왔다. 사무실이나 집이나 모두 송구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산에 대한 갈증이 강했던지 일단 일은 벌리면 추진되는 법, 2005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