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암벽
- 100km
- 지리산
- 그리스
- 마라톤풀코스
- 경기둘레길
- #산티아고순례길
- 설악산
- 외씨버선길
- 억새
- 마라톤
- #존뮤어 트레일
- 잠실운동장
- 가을
- 여행
- 단풍
- 백두대간
- 달리기
- 울트라마라톤
- 24시간주
- 쓰구낭산
- 동아마라톤
- 대청봉
- 풀코스마라톤
- 경기둘레길11월후기이벤트
- 풀코스
- 등산
- 마라톤 풀코스
- #마라톤 풀코스
- 경기옛길
- Today
- Total
목록국내여행 (138)
산달림의 걷기여행과 마라톤 그리고 등산
진해기지 사령부는 군부대 지역으로 1년에 한번 개방되는 곳인데 군항제 기간에 개방이 된다. 정문에서 약 2km 구간의 벗꽃길이 개방되는데 산책을 하기 좋은 곳이다. 편백나무와 흰색 벗꽃이 조화로웠고 한적해서 걷기 좋은 벗꽃길. 분주한 벗꽃길을 피해 한적하게 벗꽃을 감사하기 좋은 곳이며 차량을 타고도 한바퀴 돌아 나올 수도 있다.
경화역은 영화 '소년 천국에 가다'와 드라마 '봄의 왈츠' 촬영지로 진해의 벚꽃명소로 유명해진 곳. 경화동에 있는 작은 간이역은 2006년부터 폐역으로 성주사역과 진해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철길따라 쭉 펼쳐진 벚꽃이 터널을 이루어 안민고개나 여좌천 다리와 함께 벚꽃 사진명소로도 유명한 곳이다. 벚꽃이 만발한 철길 위를 자유롭게 거닐 수 있으며 벚꽃이 떨어질때면 열차에 흩날리는 벚꽃이 환상적인 낭만을 느끼게 해준다. 세화여고까지 이어지는 약 800m 철로변 벚꽃은 여좌천보다 한가하게 벚꽃을 즐길 수 있어 연인들이 많이 찾는 곳. 진해 벗꽃길 경화역
생각하는 정원은 1992년 문을 연 세계 저명인사들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으로 이정한 정원으로 창조의 정원, 예술의 정원 철학의 정원, 이야기 정원으로 나누어 있으며 정원마다 테마가 있어 저마다 감동과 즐거움을 주는 곳. 제주는 따뜻한 남쪽나라. 분제가 많은 정원 수백년은 됨직은 무과나무 더마 파크(The 馬 park) 당나귀 인사. 귀여운 당나귀 인사 말연기 대단! 태평성대
그땐 그랫지 70년대 우리가 살았던 어린시절 그때 그시절 제주 동백 제주 산방산 송악산 입구 중문단지 중문해수욕장 옥빛 바다 중문해안 열대지방을 연상케하는 중문단지 중문해안 열대식물이 옥외에도 자라는 중문 중문해안 제주 감귤 올레길 8코스 억새 숲 제주의 해안 제주 감귤 초가와 감귤 호텔 신라의 초가집 중문해안 돌에 작은 돌맹이 하나 얹었을 뿐인데. 노란 가을 꽃 중문에서 추억 남기기 열대지방의 상징 코코아 나무 마샬아츠 퍼포먼스 "혼" 태극은 천하제일의 무인으로써 탐라국의 모든 백성들로 부터 존경을 받고 있는데 그에게는 무술이 좋은 "마루"가 있고 외동딸로 "아라"가 있는데 마루와 아라는 연인사이 어느날 태극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악의 무리들이 탐라국을 차지하려고 침입하여 마루을 제압하고 아라를 납..
산군부리는 천연기념물 제263호로 제주 360여개의 기생화산과 달리 밑에서 폭발하여 쌓이지 않고 다 분출되어 뻥 뚫린 분화구로 형성된 폭렬공 기생화산이다. 산굼부리에 자라는 나무는 삼나무가 주를 이루고 있는데 상수리나무와 구상나무도 자라고 있고 특히 가을의 억새군락이 장관이다. 산굼부리 굼부리란 화산체의 분화구란 뜻이며 움부리라고도 함. 산굼부리의 식생 산굼부리의 가을 억새 분화구로 가는 길 산굼부리의 가을 억새 산굼부리 분화구 움푹 꺼진게 특징 산굼부리 분화구 산굼부리 분화구 뚝방길 산굼부리 표시글 산굼부리 가을억새 눈을 뿌려 놓은듯한 가을억새 억새길 성산 일출봉 섭지코지에서 본 성산일출봉 아쿠아풀라넷 내부 수족관 알록달록한 열대어 아쿠아풀라넷 산호초 아쿠아풀라넷은 2만 7천마리의 어류를 관람할 수 있..
대한민국의 최남단 마라도기념비 우리나라의 끝이자 시작인 섬. 섬에는 최남단을 알리는 기념비가 있으며 해안선을 따라 걸으며 마라도 등대가 있고 그 앞으로 마라도 성당이 있다. 마라도에는 민박집이 몇채 있으며 특산물로는 뿔소라가 유명하고 사찰로는 기원정사가 있으며 마라도 교회도 있다. 또한 통일기원 기념비가 있으며 잠수작업의 안녕을 비는 할망당도 있다. 마라도 가는 길의 항구인 모슬포항 앞 바다의 형제섬 오른쪽의 섬을 본섬, 왼쪽의 작은섬은 옷섬이라 부르며 모래사장이 있다. 마라도 가는 길의 뱃전에서 본 한라산 마라도항의 모습 모든 생필품은 육지에서 배달된다. 마라도항의 모습 마라도 살레덕 선착장 억새가 고운 마라도 해안가 마라도 억새밭 마라도 앞바다의 조업중인 방어잡이 배 선단을 이루는게 특징 마라도 등대..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분들과 나들이에 나섰다. 용문산으로 가는 길은 만추! 이제 가을도 가고 있다. 양평은 상수원보호구역이라 청청한 땅이라 공장은 전혀 없는 살기좋은 고장이라 한다. 그리고 귀촌 인구가 늘면서 군민수가 많이 증가하고 있는 곳. 가볍게 걸어 용무사가는 산책로. 빠름 보다는 느림을 강조 하는 걸음걸이가 좋단다. 요즘 이곳도 요커들이 많이 눈에 띄인다. 그들이 가지 않은곳이 어디인가? 이곳 양평땅도 요커들이 많다. 용문사 하면 1,000년된 은행나무로 유명하다. 이제 은행잎은 다 떨어지고 앙상한 가지만 남아 겨울준비를 끝냈다. 용문사 색깔고운 단풍 계곡에 수북히 쌓인 느티나무 잎 용문사 상징 은행나무 수령 1,000년 용문사의 가을볕 제
길상사는 길상화(본명 김영한)님이 대원각 부지 7,000평을 무소유를 주창하신 법정스님에게 절로 만들어 주기를 청하여 '맑고 향기롭게' 근본도량 길상사를 창건하였단다. 무소유를 실천하신 법정스님이 기거 하시다가 입적하신 길상사. 무소유는 우리는 필요에 의해서 물건을 갖지만, 때로는 그 물건 때문에 마음이 쓰이게 된다. 따라서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에 얽메이는 것. 그러므로 많이 갖고 있다는 것은 그 만큼 많이 얽혀 있다는 뜻이다. -무소유 본문 중 - 36392 길상사 위치
고요한 주산지 가을, 단풍이 물들면 용이 승천한다는 주왕산 별바위가 왼편에서 지켜보고 있고, 파란 하늘과 울창한 숲의 주산지 경치는 그야말로 자연만이 만들 수 있는 세상의 유일한 창조물이 아닐까 합니다. 수면 위로 튀어 오르는 붕어의 퍼드덕거림과 산 위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버들나무를 쓸어내리는 소리는 마음을 고요하게 만들어 평화로움을 가져다줍니다. 그래서 주산지에 있노라면 세상살이는 잠시 잊고 신선이 된 듯한 느낌이 드는가 봅니다. 물 속에 뿌리박고 있는 왕버드나무 주산지의 가장 아름다운 배경은 바로 30여 그루의 왕버들 고목이 물에 잠긴 채 자생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국내 30여종의 버드나무 중 가장 으뜸으로 꼽히는 왕버들은 숲속에서 다른 나무와 경쟁치 않고 아예 호숫가를 비롯한 물 많은 곳을 택해 자..